티스토리 뷰

LG에서 시계처럼 생긴 와치폰을 내놨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계획이 없는 것 같든데...

 

아마 프라다폰이 와치폰 형태로 나오기 때문인 것 같다.

 

아무튼 모양이나 아이디어는 괜찮은 것 같다.

 

다만 실용성은 어떨지...

 

버튼이나 화면이 작고, 헤드셋 같은 것이 필수가 되야 하겠으며,

 

무엇보다 배터리 문제가 있으니 그리 효율적인 제품은 아닐 것으로 예상된다.

 

뭐 LG에서 리튬-폴리머 배터리 특허를 가지고 있었나?

 

그러니 배터리 기술력은 좀 있다고 해도...

 

실용성 문제는 어쩌지 못할 것 같다.

 

사진을 클릭하면 대빵 커진다.

 

근데 사진 좀 잘 찍지... 저 제품사진에 먼지 봐라.

 

먼지 봐라... 제품사진을 넋놓고 찍었구나. 똑딱이로 찍은 것은 아닌 것 같다만;;

 

 

“영화 속 상상이 드디어 현실로 !!

LG전자, 3세대 터치 와치폰’ 7월 출시

 

LG전자가 올해 초 공개해 큰 관심을 모은 ‘3세대 터치 와치폰(LG-GD910)’을 다음달 유럽을 시작으로 전세계 휴대폰시장에 출시한다.

7월 유럽 주요 이동통신사업자인 오렌지(Orange)社 및 대형 유통사인 카폰웨어하우스(Carphone Warehouse)를 통해 출시한 후, 아시아, 중동, 호주, 중남미 등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가격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나 1,200불 내외다.

일반 휴대폰의 절반에 불과한 3.63cm(1.43인치)의 터치스크린 화면에 통화 및 문자 송수신, 음악 재생, 알람 설정 등 구현 가능한 모든 기능을 터치 기술로 구현했다.

특히, 햇빛이나 형광등 등 외부 빛을 광원으로 사용해 LCD가 꺼진 평상시에도 일반 시계 화면을 볼 수 있다 .

이 제품은 실제 고급시계 제작에 쓰이는 재료와 방식을 그대로 적용해 앞면에는 완만한 곡선으로 처리된 강화유리를, 테두리에는 고급 금속 소재를 사용해 견고함을 높였다.

또한, 일명 ‘탄소섬유(Carbon Fiber) 무늬’라 불리는 격자무늬의 최고급 가죽 밴드를 장착했으며 잠그고 풀기 쉽도록 원터치 버클을 적용하는 등 세밀한 부분까지 고객 만족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 제품은 와치폰 가운데 가장 얇은 13.9mm 두께로 휴대성도 높였다.

이외에도 영상통화, 7.2 Mbps(Mega bit per seconds) 속도의 3세대 HSDPA(High Speed Downlink Packet Access: 고속하향패킷접속) 기술, 음성 인식, 문자를 음성으로 변환해주는 TTS(Text to Speech), 생활 방수, 블루투스, 전화번호부, 일정표, MP3 플레이어, 스피커폰 등 다양한 첨단 기능으로 무장했다.

와치폰은 필요 시에만 손에 들고 다니는 전통적인 사각 디자인에서 벗어나 항상 몸에 착용하는 새로운 형태의 휴대폰 체험을 제공해 ‘모바일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는 지난 1월 북미 가전쇼(CES) 2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3G 와치폰의 즉석 영상 통화를 선보여 전세계 언론과 휴대폰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포브스는 ‘손목시계 모양의 LG 와치폰은 독창성을 강조한 대표적 사례’라고 호평한 바 있으며,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인 독일의 ‘2009 레드닷 디자인상(Reddot Design Award)’을 수상하는 등 디자인의 우수성도 입증했다.

LG전자 MC사업본부 안승권 사장은 “LG의 첫번째 ‘입는(Wearable) 휴대폰’인 와치폰 상용화는 영화 속 상상이 현실이 되는 새로운 휴대폰시대를 여는 것”이라며, LG전자는 끊임없는 제품혁신을 통해 미래 휴대폰 산업의 트렌드를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view > Gadget'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에 아이폰이 빨리 나와야...  (10) 2009.06.12
LG전자 와치폰... 이쁘긴 하네.  (10) 2009.06.10
LG전자 프라다폰  (2) 2009.06.10
사탕 만드는 가정용 3D 프린터  (4) 2009.06.08
댓글
  • 프로필사진 BlogIcon brainchaos 음 얼마나 무거울까요?
    굼긍..
    2009.06.10 15:17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FROSTEYe 그러고보니 제일 중요한 fact인 무게에 대한 내용은 보도자료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뭔가 꿀리는 게 있는 모양입니다.
    2009.06.10 15:24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shinlucky 뭐 들고다닐만하게 만들었겠죠?
    가격대가 상당히 궁금하네요.
    (비록 우리나라에는 계획이 없더라도 ^_^)
    2009.06.10 15:23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FROSTEYe 1,200달러 수준이라고 하네요.

    꽤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 로우엔드 버전이 99달러인데 말이죠.

    물론 아이폰이 비정상이긴 합니다만;;
    2009.06.12 09:15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뷰티가이드 좋긴 할거 같은데....

    액정이 튼튼할까 궁금하네요 ㅋㅋ

    안그래도 핸드폰 액정이 실하기만 한건 아니던데~ ㅎㅎ

    하지만 새로운 시도는 무조건 좋아요 *^^*
    2009.06.10 16:04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FROSTEYe 생각해보니 시계는 차고다니다가 여기저기 긇히거나 부딪히는 일이 많아서

    액정도 상당히 튼튼해야 할 것 같긴 하네요!

    그래도 크기가 작으니 전면 액정 휴대폰들보다는 튼튼할 것 같기도 합니다.
    2009.06.10 16:08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nnow 근데, 통화할때 이어폰으로만 하는걸까요?

    손목에 찬채로 통화하기는 힘들텐데....

    이쁘긴 한데, 저같이 이어폰 통화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겐 그다지....
    2009.06.10 16:13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FROSTEYe 보도자료에는 동영상도 없고 어떻게 통화하는지에 대한 내용은 없어서 추측만 무성합니다. ㅎㅎ

    아무래도 이어폰 같은 걸로 통화하게 될 것 같습니다.

    휴대폰 본체에도 마이크나 스피커가 있기는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좀 불편하겠죠?

    저도 평소에는 음악을 들으며 이동하기 때문에 이어폰 뺐다 꼈다 하면 좀 귀찮을 것 같습니다.
    2009.06.10 16:19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beatus 간단하네요.
    안살래요 -_-
    뭐 저따구... 메세지를 음성으로 보내고픈 맘은 전혀 없습니다. 쩝...
    2009.06.10 17:58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FROSTEYe 일단 좀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이라, 선듯 손이 가진 않지요... 2009.06.10 22:02 신고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