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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0분 토론 최고의 명대사는 다름아닌 저것이 아닐까 한다.

 

정확히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들은 이야기라면서 "이명박 대통령이 죽으면 떡을 돌리겠다더라"는 식으로

 

"주어없는 화술"로 쥐새끼를 한 전화연결 시청자가 공격했다.

 

 

지금 다른 바쁜 일이 있어서 생각하고 있는 말 몇 마디만 간단하게 남기고 싶다.

 

 

1. 그러니까 왜 이명박 찍었어?

 

2. 너 투표 안 했지?

 

3. 노무현 때는 노무현이 싫다며?

 

 

이쯤되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저주가 이명박에게 옮겨갔을 뿐인 것 같다.

 

이 나라 인민들은 그저 뭔가 미워할 대상만을 찾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아 물론, 진성 노빠들이나 자칭 진보주의자라고 믿는 중도파들은 제외하고 하는 이야기다.

댓글
  • 프로필사진 BlogIcon nnow 대공감입니다.
    정치란것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는것은 좋지만, 그냥 언론플레이에 휩쓸리는건 머 예전부터 흔한일이고, 소위 민주주의 선진국이라는 국가에서도 전부는 아니지만 휩쓸리는건 마찬가지니까요
    다만, 전 명박이가 좋은점이 있습니다.
    젊은사람들에게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해주었으니까요^^
    이제 이들이 숲만 보는게 아니고, 나무를 볼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06.19 13:56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FROSTEYe 정말 쥐돌 대통령 가카께서 좋은 일도 하셨네요.

    하지만 이 나라 민주주의가 제대로 자리가 잡히기 위해서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아 많아 보입니다.
    2009.06.19 18: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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