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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꼬만 야쿠르트 마시면서 이거 좀 크게 나오면 좋겠다- 하신 분들이 많았을 겁니다...

스펀지인가 하는 프로그램에서 이거 마케팅 때문이라고 한 적도 있죠.

감질나게 해서 많이 팔려는 전략이라고 그랬던가요 아마...

이야 그런데 GS25에서 세상에 왕 큰 야쿠르트가 나와버렸지 뭡니까!

 

 

GS25에서 구입 할 수 있습니다. 한국야쿠르트에서 생산. 용량은 무려 280ml... 야쿠르트 작은 병 용량이 60에서 65ml 정도니까, 약 4.5배 정도의 용량이군요.

 

175Kcal에, 성분은 기존 야쿠르트와 비슷합니다. 맛도 비슷합니다. 다만 크기가 280ml로 큰 컵 하나 정도로 그랜드 사이즈!

 

키가 아이폰보다도 크네요. 아이폰이 약 13Cm 정도 합니다.

 

뚜껑도 큽니다.... 가격은 1,200원 이었나 했었습니다. 그리 비싸지도 않군요. 감질나게 작은 병으로 마시던 기억이 새록새록한 야쿠르트를 큰 병으로 마시려니.... 뭐랄까요....

 

거 어릴 적에 홀짝 거리며 마시던 야쿠르트(요쿠르트라고도 하죠, 암튼 지간에)가 이렇게 큰 병으로 나오니 재미있네요.

호기심에 마셔봤는데, 시큼달달한 것이 작은 병에 담긴 것과 똑같은 맛입니다.

감질나서 한 병 두 병 세 병 뜯어마시곤 했는데...

이렇게 크게 나와서 마셔보니 뭐랄까 좀 허무한 느낌?

이것이 정상에 오른 자의 허탈함인가....

아, CU에서도 비슷한 제품을 판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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