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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킹에서 내일(2015년 8얼 19일 수요일)까지 너겟 10개를 1,500원에 파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출퇴근하면서 은근히 신경 쓰여서...

유혹을 참고 또 참았지만...

사실 너겟이 특별히 맛있는 음식도 아니고 하니깐요...

어느날 너무 배가 고파서 한 번 사먹어 봤습니다....만 역시 예상대로군요.

ㅡ,.ㅡ

너겟킹 10조각에 1,500원. 확실히 저렴한 가격이긴 합니다.

 

너겟하고, 컵아이스크림이라는 것도 한 번 시켜보았습니다. 컵아이스크림은 무려 500원...!

 

....역시 이유 없이 비싼 것은 있지만, 이유 없이 싼 물건은 없다는 만고불변의 진리가 재확인 되는 순간입니다. 돈 좀 보태서 미니스탑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먹는 게 낫겠습니다.

 

너겟에는 병아리가 왕관 쓰고 있군요.... 귀엽기는 하지만, 뭐랄까요... 너겟은 닭을 갈아서 만들죠....

 

너겟만 주는 건 아니고, 허니 머스타드 소스도 같이 줍니다. 1,500원 짜리 치고는 아주 알찹니다. 소스는 오뚜기에서 만들었군요.

 

병아리가 삐약 삐약...

 

일단 한 번 먹어보았습니다. 맛은... 음 뭐 너겟이 너겟이죠. 너겟맛입니다.

 

오뚜기에서 만든 머스타드 소스는 적당하네요. 단 맛이 강한 편이지만 이걸 톡 쏘는 맛을 좀 강하게 했다가는 진상들이 생기겠죠...

렇게 맛있는 건 아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납득할만 합니다.

다만 이벤트가 끝나고도 사먹을만한 품질은 좀 아닌 것 같구요...

맥도날드 너겟도 마찬가지이기는 한데, 나온 직후 먹지 않으면 엄청나게 눅눅해져서 맛이 전-혀 없습니다.

포장할 생각은 말고 즉석에서 먹어치우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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