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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 것은 어떤 현수막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여름휴가는 우리나라에서" -지역경제 살리는 새누리당

르스 방역을 아주 엉망으로 해서 내수 경제를 아작 낸 주범이면서 아주 그냥 죄송하단 말 한마디 없이 당당합니다...

이 현수막 보고 빡이 쳐서 이번 휴가는 빚을 내서라도 반드시 해외로 가기로 결심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몇 가지 이유가 더 있는데요...

2013년 당시 경총은 "대체휴일제 손실 32조원"[조선비즈 기사 링크]론을 주장하며 박근혜 정부의 대선 공약이었던 대체휴일제 도입에 극렬 반대합니다.

박근혜 정부는 경총의 주장을 수용하여 대체휴일제 대선 공약없던 일로 하게 되죠.

2년 전 이래 놓고는 이번 2015년 8월 14일에는 "대체공휴일 경제 효과 1조 3천억"[조선일보 관련 기사]이라면서 겨우 일주일 전에 정부기관 및 관공서 등에 대체 휴일을 지시합니다.

물론 민간기업은 "알아서들 하라"였고요...

그리고 역시 역사에 남을 최강의 헛발질은 역시 이거였죠.

"외국인이 한국 관광하다가 메르스 걸리면 최대 3천달러(한화 1억원 가량) 보상"[한겨레 관련 기사]

뭐 자국민은 메르스로 목숨이 오락가락 하는 판국에 참...

또 성수기가 되면 펄펄 뛰는 꾀꼬리도 아닌 것이, 바가지 요금에 쌩돈 꼬라박는 것도 마음에 안 들죠.

국내 여행 보다는 해외 나가는 게 여러모로 낫습니다.

 

음에는 중국을 갈까 싶었는데 비자 받는 것도 여행사 통해서 1인당 5만원이라길래 귀찮아서 패스-

(현재는 중국비자 개인신청도 받는데, 비행기표와 여행일정을 같이 제출해야 하며, 이렇게하면 또 55,000원이라고 합니다... WTF?)

대만은 짧은 일정으로 다녀오기에는 너무 멀고 사전정보도 없었던 편이라서 역시 패스-

역시나 무비자 입국에 환율도 마침 저렴하겠다, 일본이 가장 만만하더군요.

처음에는 아소산 칼데라를 구경할까 싶었는데, 음 문득 작년에 일본에서 활화산이 분화 했다는 뉴스를 본 것 같기도 하고....

해서 찾아보니 아니나 다를까 작년에 분화했던 화산이 아소산이었습니다.

현재 아소산 분화구 주변으로는 접근 금지령이 내려져 있고, 아소산 로프웨이(홈페이지 [링크]) 역시 운행 무기한 중단 ㅠㅜ

참고로 아소산의 접근 규제 상태는 인터넷 홈페이지[링크]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마 앞으로 몇 년 정도는 접근 통제가 계속될 것 같네요.

아무튼 그래서 후쿠오카에 있는 냥냥섬(아이노지마), 나가사키, 쿠마모토 정도를 돌아보는 여정을 계획 했습니다.

신칸센을 싸게 타기 위해 JR 북큐슈 레일 패스를 구입했습니다. 환전도 하고... 마침 북한과 중국이 쌍으로 환율을 상큼하게 올려주시는군요. 도움이 안 되는 이웃들 ^^

 

집안을 싹싹 뒤져서 저번 여행에서 남은 동전도 닥닥 긁어모으고...

 

일본 여행의 필수품 100볼트용 돼지코! 다이소나 철물점에서 하나에 500원 꼴로 쉽게 구할 수 있고, 멀티탭은 3,000~5,000원 정도. 돼지코는 일본 다이소나 마트, 규모 있는 편의점에서도 팝니다.

략적인 여행 일정은 후쿠오카 공항으로 입국, 냥냥섬(아이노지마)을 둘러보고 신칸센으로 쿠마모토로 이동, 쿠마모토에서 JR로 나가사키까지 이동하여 나가사키 공항에서 출국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빨간선이 1일~2일차, 파랑선이 2~3일차 이동 계획입니다. JR 패스를 구입해서 1일차는 신칸센으로, 2일차는 일반열차로 이동.

JR 큐슈 레일 패스는 몇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아동용, 일반용과 3일권, 5일권이 있고, 거기서 다시 북 큐슈 패스냐, 큐슈 전체 패스냐로 나뉩니다.

북 큐슈 패스는 북쪽으론 시모노세키(다만 북큐슈, 큐슈 레일패스 모두 후쿠오카에서 시모노세키 방면으로 가는 산요 신칸센은 이용 불가), 남쪽으론 쿠마모토 까지 갈 수 있습니다.

큐슈 전체를 가려면 그냥 큐슈 패스를 사면 됩니다. 당연히 더 비싸죠.

이번에 제가 구입 한 것은 북 큐슈 지방만 사용 할 수 있는 JR 북 큐슈 레일 패스 3일권입니다.

7.5만원 정도 주고 구입했는데, 환율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북 큐슈 JR 패스 3일권 정가는 8,500엔이지만, 여행사 등지에서는 더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행사들이 11번가 같은 오픈마켓에서 올려 놓고 판매하고 있으니 한국에서 미리 인터넷으로 사 놓으면 됩니다.

인터넷으로 구입하면 교환권(위의 사진은 교환권이고, 실제 패스 자체는 일본 현지에서 교환해야 합니다)을 택배로 배송해 줍니다.

제가 구입한 곳은 11번가였습니다.

중국의 경제가 망해가는 덕에 엔화 환율이 상대적으로 상승, 지금은 북 큐슈 3일권이 제가 살 때 보다 한 3~4,000원 가량 올라서 거의 8만원 돈이네요.

한 달도 안 지났는데 환율이 아주 드라마틱 합니다...

11번가 JR 큐슈 패스 최저가 정렬 결과 [링크]

 

카타에서 쿠마모토까지 신칸센 지정석 요금은 약 2,100엔 정도에 특급이라도 잡아 타면 가격은 배로 뜁니다.

물론 편도가격...

신칸센으로 움직일 일이 많다면 JR 레일 패스는 필수품.

다만 JR 기차 이용이 많지 않거나 사철(사영 철도 = 한국의 민자도로 같은 민자 철도)이나 지하철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그냥 패스 없이 가도 무방합니다.

신칸센은 무지하게 빨라서(카달로그 스펙은 KTX가 우세하지만, 실제로는 신칸센이 KTX보다 일반적으로 더 빨리 도착 합니다) 이동시간을 크게 절약해 줍니다.

그린석을 제외한 신칸센의 지정석까지 모두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그린석은 일종의 1등석 개념인데 JR 패스 있어도 돈을 더 내야 합니다.

JR 큐슈 레일 패스 공식 홈페이지 [링크]

항공편은 진에어를 이용했습니다. 승무원들을 지니라고 부르는 모양이네요.

 

알고 봤더니 마카다미야 항공 계열사로 조현아 동생인 조현민이 소유하고 있는 회사로군요....

 

하지만 일정에 맞출 수 있는 항공사가 여기 뿐인데다 제일 저렴해서 어쩔 수 없이... ㅠㅜ 아침 8시 비행기로 인천공항을 출발했습니다.

 

출발하는 날 비 예보가 있어서 좀 걱정을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구름이 잔뜩 잔뜩...

 

평일 오전 이른 시간 비행기라 그런지 공석이 좀 있었습니다. 진에어 특유의 개드립도 안 치고 승무원... 아니 지니들도 뭔가 인상을 잔뜩 쓰고 있더군요.

 

잠시 후에 가게 될 냥냥섬(相島 아이노지마)이 스쳐지나갑니다.

 

후쿠오카 시내가 보이는군요.

 

후쿠오카에 비 예보가 있었습니다만 다행이 구름이 심하진 않았습니다.

 

후쿠오카 공항에 무사히 착륙. 하늘을 자위하는 분들 기지도 보이네요. 항공자위대 소속 치누크가 보입니다.

 

후쿠오카 공항은 아담한 규모입니다. 사실 한국의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은 세계적으로도 대단히 큰 편이죠.

쿠오카 공항에 내리자마자 확 끼쳐오는 눅눅한 공기...

오오 열도의 습도....

덥고 습하고 가만히 서있어도 피부에 막 물방울이 매어 달릴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어요.

일단 첫번째 목적지인 냥냥섬(아이노지마)로 향하기로 합니다.

아이노지마(相島)는 고양이들이 많은 섬이라고 해서, 고양이 구경하러 가기로 했죠.

일단 후쿠오카 공항을 벗어나야 하는데요, 후쿠오카 공항 국제선에서 내리면 선택지가 두 가지 정도입니다.

1. 국내선 청사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지하철로 이동

2. 국제선 내리자마자 밖으로 나가면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로 이동

장단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버스는 시간도 걸리고 해서 일단 무료 셔틀을 타고 국내선 청사까지 이동(10~15분 정도 소요)해서 지하철로 하카타역까지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JR 패스를 하카타역에서 실물 패스로 바꿔야 하기 때문에 어쨌든 JR 역으로 가야 하는데, 아무래도 버스보다는 지하철이 편하죠.

참고로 일본의 모든 국제공항 중에서 지하철로 시내로 진입 할 수 있는 공항은 후쿠오카 공항이 유일합니다.

다른 공항들을 반드시 버스나 택시를 이용해야 합니다.

일본에 왔구나- 싶은 풍경. 기온은 25도로군요. 습도가 엄청나서 더 덥게 느껴집니다.

 

국제선 내리자마자 건물 나가면 있는 1번 정류장에서, 공항 무료 셔틀과 지하철을 통해 후쿠오카 시내로 진입 할 수 있습니다.

 

공항 내를 빙빙 도는 셔틀은 무료입니다. 자주 오는 편입니다. 한글 안내문도 나오고요. 시영 지하철 후쿠오카공항역에서 하차하면 OK.

 

260엔(비싸!) 짜리 표를 하나 삽니다. 이걸로 JR 하카타역 까지 갈 수 있습니다. 공항 지하철은 시영이라 JR 패스 사용 불가. 공항 지하철은 어차피 외길이라 헷갈릴 염려는 적습니다.

 

일단 하카타역에서 내려서 개찰구를 빠져나옵니다. 그리고 킷푸우리바(표사는곳), 혹은 미도리노마도구치, 라고도 하는 장소로 찾아갑니다. 여기서 교환권을 가지고 JR 패스로 교환 할 수 있습니다만...

 

JR 패스 교환이 되는 창구는 단 두 개 뿐이라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하카타역(민자역사라 상업시설과 결합되어 있어서 넓고 혼잡합니다!)에 미도리노마도구치가 몇몇 더 있는데, JR 패스 교환이 되는 곳은 한군데 뿐입니다!

 

겨우 바꿨습니다. 한 번 바꾼 이후로는 미도리노마도구치 아무데나 가서 지정석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찰구에서 이 패스를 역무원에게 그냥 보여주고 플랫폼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별 표 친 역들이 주요역들입니다. 애초 계획은 신구츄오(新宮中央)역에서 버스를 타고 선착장으로 이동하려고 했습니다만 사실 그 전의 훗코다이마에(福工大前)에서 내려도 되더군요.

이노지마로 가는 배를 타려면 일단 당연하겠지만... 페리 선착장에 가야 합니다.

선착장으로 가는 버스가 신구츄오(新宮中央)역에 있다고 해서 일단 JR 카고시마 혼센(鹿児島本線)의 모지코(門司港) 방면으로 가는 일반 열차에 탑승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신구츄오역까지 갈 필요가 없고, 그냥 홋코다이마에(福工大前)에서 내려도 되겠더군요.

선착장행 버스가 홋코다이마에역 앞에서도 정차합니다.

그리고 JR 카고시마 혼센은 JR 일반 라인입니다.

그래서 급행도 있는데, 급행은 버스 갈아 탈 수 있는 두 역에는 정차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 열차를 타야합니다.

급행은 영어로는 RAPID, 한자로는 急行이라고 써 있습니다.

그냥 아무 표시 없는 모지코(門司港)행 열차를 집어 타면 되겠습니다.

역사 곳곳의 전광판을 보면 어디 행의 어떤 열차가 몇 시 몇 분에 몇 번 승강장을 들어오는지 친절히 알려주므로 전광판을 잘 보면 됩니다.

어찌저찌 신구츄오역에 도착했습니다.

 

내려서 오른쪽을 보니 이케아가 뙇...

 

역 앞의 경찰서가 건물이 참 아담하고 귀엽습니다.

 

신구츄오 역사는 JR 역사 치고는 깔끔합니다. 최근에 새로 지은 듯.

 

타야 할 버스는 신구마치커뮤니티버스(新宮町コミュニティバス)입니다....만.... 결국 걸어가야 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뒤에서.

 

아침 겸 점심 식사는 일단 에끼벤(駅弁えきべん;역에서 파는 도시락)으로 떼우기로 합니다. 둘 다 1,000엔이 넘는 비싼 물건이네요;

 

저는 규탄벤또(牛タン弁当)라는 물건을 먹었는데... 음 데워 먹지 않으면 별 맛 없는 물건이네요. 실패... 툐끼가 먹은 큰새우튀김 도시락이 훨씬 낫네요.

실 이 에키벤에는 좀 사연 아닌 사연이 있는데...

처음에는 하카타역에서 판다는 히야시치킨이라는 물건을 먹어 보려고 했습니다.

히야시란 차가운, 이란 말인데...

차가운 치킨이라니 신기하기도 하고, 맛있다는 평이 많아서 먹어 보려고 했죠.

그런데 제가 JR 패스 바꾸려고 기다리는 동안, 툐기가 치킨 파는 곳에 가보니...

상점가 전체를 리뉴얼하는 공사가 시작되어서 판매 중지...................

그것도 9월 2일 입국 했는데, 공사 시작은 8월 29일................................

공사는 몇 달간 계속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히야시치킨 드시려는 분들은 참고 하시길.

뭘 먹었으니 뭘 마셔야겠죠... 자판기가 일본에 잘 왔다고 환영을 해 주는군요. -_-;

 

이건 한국 다이소에서 1,000원에 팝니다. 패트병 목에 끼워서 병을 가방에 달랑 달랑 달고 다닐 수 있는 편리한 물건이죠.

 

...그런데말입니다.... 일본 패트병에는 안 맞네요. 완전 낭패...;;;

 

아무튼 배를 대충 채웠으니 페리 선착장으로 갈 버스를 찾아봅니다. JR 역사에서 이런 안내책자를 나눠주기 때문에 하나 가져왔습니다.

의 사진이 신구마치커뮤니티버스 노선입니다.

아이란도(相らんど) 노선 제2루트(第2ルート)를 타야 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위치는 JR신구츄오역이고, 가야 할 곳은 아이노지마선착장(相島渡船場 아이노지마토센바)이죠.

그런데 보면 JR福工大前역이 도선장(토센바)과 더 가깝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어차피 JR 패스로 왔으니 운임 차이는 없지만, JR福工大前 정류장에서 제1루트 버스를 타는 게 훨씬 가깝다는 이야기겠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2루트 버스를 기다리다가 버스가 와서 버스 기사 할아버지에게 물어보니...

"지금 버스 타고 도선장에 가도 배가 없어서 두 시간은 기다려야 혀~"

아니 기사 양반 지금 그게 무슨 소리요... ㅠㅜ

...물론 기사 할아버지가 저렇게는 말을 안 했지만 아무튼 배 시간이 안 맞아서 버스를 타도 할 일이 없을테니 걸어가 보는 게 어떻겠느냐고 하시는군요.

버스로는 좀 빙빙 돌지만 걸어가면 바로 옆이라고 해서, 뭐 슬슬 걷기로 했습니다....

만, 대체 딱 봐도 여행객이 분명한 두 사람이 길을 어떻게 안다고 걸어가라고 하신 건지 지금 생각해보니.............??????

참고로 저 사진에서 저 밑에 따로 별을 붙여 놓은, 니시테츠신구에키(西鉄神宮駅)에서도 버스가 섭니다.

다만 니시테츠는 사철이고 JR에서 따로 갈아타야 하며 요금도 비싼 편입니다.

냥냥섬에서 야옹이들을 낚기 위해서... 야옹이 간식을 사러 중간에 마트에 들렀는데, 쿠마몬 붙어있는 술이 잔뜩...

 

심지어 이 쿠마몬은 훈도시를 입고 있어..... 훈도시....... キモー

 

구글 지도를 보고 선착장 쪽으로 천천히 걷기 시작 했습니다. 한국에선 아니지만 일본 포함한 해외에선 구글 지도가 갑입니다. 최고에요.

 

중간에 뜬금없는 절도 있고... 뱀도 나오고(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정말 한적한 시골길입니다.

 

이 개천을 따라가면 바다가 나온다는 아주 간단한 원리죠....

 

기차도 지나가고 전형적인 일본 시골 마을입니다. 저는 도시에서 쇼핑 즐기는 것 보다는 이렇게 시골길 거니는 게 더 좋더군요.

 

아수나로 발견?! @onlyasunaro 바다에 가까워지니 낚시배들이 눈에 띕니다.

 

방풍 보안림들이 해안가 주변으로 둘러있습니다. 나무들이 바다 바람에 밀려서 한쪽으로 기울어 있는 게 어딘가 묘한 분위기.

 

한 30여분 걸었을까... 드디어 바다가 눈에 들어옵니다.

2편 [링크]에서는 야옹이들이 사는 섬, 아이노지마로 향하는 여정계속됩니다!

댓글
  • 프로필사진 푸른곰 전철은 사실 나리타국제공항도 칸사이국제공항도 연결됩니다. 특히 도쿄국제공항(하네다)는 지하철 오에도선(케이큐공항선 경유) 직통입니다. 이걸 타고 죽 가면 나리타공항까지 갑니다. 삼십여분이면 닿죠. 뭐 지금은 스카이엑세스 땜에 나리타도 좀 나아졌지만 이 좋은 입지 냅두고 나리타를 밀어주는 바람에 망... 다행히 다시 도쿄공항을 밀고 있죠. 아예 전일본공수는 나리타착발 한일선이 없습니다. 2015.09.18 05:48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FROSTEYe 전철 노선은 꽤 생긴 모양이군요. 원래 일본은 지하철이 흔한 나라는 아니니까 전철만 있어도 감지덕지긴 합니다... 2015.09.18 12: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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