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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나온지가 2009년이었나, 그러니까 7년 정도된 고대의 유물이네요.

i.code라는 브랜드로 나온 리뉴랩이라는 제품입니다.

만든 회사는 아마도 없어진 것 같고, 홈페이지도 검색이 안 되네요.

컨셉이 꽤 괜찮았던 제품입니다.


예쁜 플라스틱 캔에 담겨 있습니다.


이건 녹색인데, 다른 색상도 꽤 많이 있었습니다.


카메라 사면 딸려오는 번들 스트랩은 좀 허접하죠. 모양도 별로고...


이런 번들 스트랩에 리뉴랩을 끼우면 새로운 모양과 색상의 스트랩이 되는 거죠.


i.code라는 브랜드명인데, 회사가 망했는지 인터넷에는 정보가 거의 안 남아있군요.


리뉴랩 가운데 부분에 구멍이 나 있어서 스트랩을 여기에 넣어서 끼우게 됩니다.


끈이 하나 제공됩니다. 이 끈을 스트랩에 묶어서...


쭉 당기면 스트랩이 딸려나오겠죠?


리뉴랩 뒷 부분은 부드러운 재질입니다,


다 넣으면 이렇게 됩니다. 일반적인 번들 스트랩 길이에 맞춰져 있습니다.


동봉되어 있는 끈은 평범한 끈입니다. 리뉴랩을 빼고 끼울 때 필요하지만 뭐 보관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이런 얇은 스트랩에 끼우면 두툼해지겠죠?


요즘 들어 라이카 미니룩스 같은 조그만 필카가 다시 유행 중인데(어떤 연예인이 또 TV에 매고 나온 모양이더군요), 그런 조그마한 필름 카메라에 리뉴랩을 달아주면 모양이 꽤나 근사해집니다.


부드러운 천 재질이라서 세탁도 쉽습니다.


이것은 땡땡이 무늬입니다.


땡땡이 무늬도 나름 이쁘네요.


뒷면은 부드러운 재질입니다.


앞면은 버블 패턴입니다.


이것도 사용 방법은 동일합니다.


름 아이디어 상품으로 컨셉이 꽤 신선한 제품이었습니다.

조그마한 필름 카메라나 인스탁스 같은 것들에 달아주면 꽤나 이뻤는데, 요즘은 모두 품절상태로 팔지 않더군요.

필카 붐이 다시 불고 있는 요즘 다시 나와도 좋지 않을까, 싶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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