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즘 체중이 너무 줄고, 알레르기로 망한 피부 회복을 위한 영양보충 겸사겸사해서 닭을 먹으러 갔습니다.

마침 8월 26일부터 My팩(마이팩)이라는 행사를 하고 있군요.

5,500원이라는 적당한 가격에 [치킨 두 조각, 후렌치후라이(감자튀김) + 콜라(M) + 스위트칠리소스] 구성입니다.

가격 생각하면 괜찮은 구성인 것 같네요.


지난 8월 26일(금요일)부터 시작된 행사입니다. 종료 기간은 적혀있지가 않은데, 기존 다른 행사들이 그랬던 것처럼 9월 내내 하다가 10월 되기 전에 끝나지 않을까 싶네요.


매장 바깥에 판촉 전단이 붙어있네요. 뼈 없는 치킨은 가격에 비해 너무 창렬하다며 소셜 미디어에서 엄청난 욕을 먹고 있죠... 저도 아직 먹어보진 않았습니다. 스마트버켓2는 저번 글에서 소개 한 적이 있습니다.


스마트버켓은 끝났고, 지금은 스마트버켓2 행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스마트버켓(종료 행사) 보러가기 [링크], 스마트버켓2 보러가기 [링크]


마이팩(...master Yi pack?)과 치킨샐러드를 시켰습니다. 밑에 있는 것은 아이폰 6s Plus(5.5인치)입니다.


위 사진의 아이폰과 크기를 비교해보면 치킨 조각이 꽤 크다는 걸 알 수 있죠. KFC 닭튀김은 커서 좋습니다. 마이팩에는 치킨 2pcs가 제공됩니다.


감자튀김입니다. 후렌치후라이가 옛날에는 얇은 슈스트링이었는데, KFC 감튀도 버거킹 마냥 두께가 약간 굵어졌습니다.


롯데리아는 아직도 얇디 얇은 슈스트링이죠 아마?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아마 그럴 것 입니다...


영수증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해당매장에서 에그타르트를 하나 얻을 수 있습니다. KFC 에그타르트는 가격에 비해 꽤 먹을만 합니다! 달달하고 칼로리도 끝내주죠(하나에 215kcal)!


마이팩에는 오뚜기 케찹 대신 스위트 칠리 소스가 제공됩니다. 맛납니다.


치킨샐러드를 3,900원에 판다고 해서 이것도 같이 시켜보았습니다.


"HEALTHY KFC GOOD" 뭐 KFC에 가는 사람이 건강을 기대하고 가지는 않겠지만서도요... 일단 시켜봅니다.


칼로리는 307kcal이라고 합니다. 샐러드 치고는 고열량인데, 위에 올라간 텐더 스트립스 두 조각과 같이 나오는 허니 머스터드 소스 때문인 것 같네요.


텐더 스트립스 두 조각이 곱게 올라가 있네요. 서까머거도 좋고, 따로 먹어도 좋고 뭐 취향대로... 다만 밑에 깔려있는 야채들 습기를 머금어서 금방 눅눅해집니다.


KFC 텐더스트립스는 따로 구매할 경우 한 조각에 1,200원입니다. 칼로리는 한 조각에 83kcal입니다. 바삭 할 때 먹으면 꽤 맛납니다.


허니 머스타드 소스가 딸려 나옵니다. 노랑 노랑하네요. 맛납니다.


토마토가 살짝 올라가 있습니다. 싱싱한 편이네요.


야채들도 꽤 싱싱합니다. 아삭 아삭...


이팩은 5,500원이라는 가격 생각하면 구성이 괜찮습니다.

KFC는 닭튀김 조각도 큰 편이라서 살 발라먹는 재미도 있구요.

요즘 야채가 모자란 것 같아서 치킨샐러드도 먹어 봤는데, 나쁘지 않네요.

보통 마트에서 파는 바로 먹을 수 있는 샐러드도 3~4,000원 하는 가격이니 3,900원이면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야채 사서 씻는 거 무지 귀찮고 혼자 살면 집안일도 바빠 죽겠는데 그냥 사먹는 게 여러모로 이득입니다.

야채도 은근히 신선해서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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