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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칩은 오리온에서 생산하는 감자과자 브랜드입니다.

그런데 GS25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YOU US(유어스) PB를 붙여서 "스윙칩 오모리김치찌개맛"이라는 걸 팔기 시작했습니다.

갑자칩에 오모리 김치 찌개라니...

뭐랄까 괴악해 보이기도 하지만, 이런 시도 아주 좋습니다.

일단 뭐가 좀 다양해져야 고르는 맛도 있죠.


[스윙칩 오모리김치찌개맛] 정가 1,500원입니다. 중량은 누가 한국 과자 아니라고 할까봐 창렬히도 60g. 열량은 348kcal. 튀긴 음식인 만큼 고칼로리네요.


오모리김치찌개맛씨즈닝 1.43%가 들어갔다는군요. 그리고 김치 함량으로 환산하면 오모리김치 0.007%...


오모리가 뭔가 했는데 그냥 큰 항아리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한국어 사전에서는 오모리라는 낱말이 없습니다. 일본어에 음식 대짜, 큰 것을 의미하는 오오모리라는 말이 있죠.


특이한 성분은 없네요. 사카린이 발암물질이라고 해서(아닙니다. 사카린은 인체에 무해합니다) 설탕을 썼더니 설탕은 살찐다고 뭐라하는 양반들이 있었죠. 그래서 아스파탐(0kcal)을 넣었더니 또 화학물질이라고 멍멍멍하는 분들이 있어서 요즘은 수크랄로스를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포장을 뜯으니 김치 탄 냄새가 확 풍겨오네요. 노란 빛을 띄는 감자 튀김이 약간 들어있습니다.


베이스 자체는 스윙칩입니다. 창렬해서 그렇지 맛있죠.


치 탄 맛이 좀 나는군요.

가끔 하나 집어먹기에 적당한 맛입니다.

너무 맵지도 않고, 너무 짜지도 않고 적당히 조절을 잘 했네요.

그리고 트위터에서는 이걸 밥에 비벼 먹으라는 팁(?)이 유행하고 있는 모양인데요...

모든 것의 시작은 아래의 트윗입니다.



20K(2만) 리트윗이 되면서 뭐랄까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오모리김치찌개맛 비빔밥;;;

음 사실 후리카케 같은 거랑 다를 바가 없으니 맛있을 거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저는 집에 쌀은 한 톨도 안 가져다놓고 밥은 입에 잘 안 대는 사람이라서 저렇게 먹어 보진 않았네요.

그냥 먹어도 나름 맛나는 편입니다.


수박소다는 전에도 한 번 소개 한 적이 있었는데, PET 포장으로 500ml 용량을 팔기 시작했습니다. GS25 전용.


열량은 246kcal입니다. 가격은 1,500원. 수박착즙액이 캔은 3%인데 PET포장은 5%입니다.


유의 시원한 단맛이 맘에 들어 가끔 마시곤 하는 수박소다[링크]가 YOU US(유어스, GS25 전용) 딱지 달고 PET 포장으로 나오기 시작했네요.

수박소다 캔은 GS25 아닌 다른 편의점에서도 판매합니다.

500ml 용량의 PET는 YOU US(유어스) PB라서 GS25에만 있습니다.

수박소다 캔[링크]은 1,000원에 355ml 용량이고, 유어스 수박소다 PET는 1,500원에 500ml입니다.

뭔가 단가가 캔보다 비싸네요...

대신에 수박착즙액 함량이 3%에서 5%로, 캔 제품보다 2% 포인트 올라가 있습니다.

1,500원이면 손이 좀 덜 가게 되기는 하는데....

양이 더 많아서 어딘가 묘하게 흡족하네요.

여전히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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