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즘 엄청난 기세로 불어나고 있는 [쥬씨] (공식 홈페이지 [링크])...

부근에도 꽤 생겨서, 지나다니다가 하루 두세번 이상은 보는 것 같네요...

전성기 당시의 바퀴베네를 보는 듯 합니다.

카페베네는 그래도 나름 비싼 메뉴를 파는 곳이었는데, 전체적인 삶의 질이 떨어지다보니 이제 이런 저가형 체인점이 유행이고...

이런 와중에 최순실 일당은 대통령을 등에 업고 호의호식 하고 있었으니.....


아무튼 쥬씨 앞을 지나면서 보니 무슨 마약 핫도그라는 걸 판다기에 하나 구입해 볼까 싶어 들어가 봤습니다.


17cm는 1,800원, 30cm는 3,000원 이라고 합니다.


먼저 사이즈를 고르고, 소스를 고른 후, 시즈닝을 선택하면 됩니다.


즈 시즈닝과 머스타드 소스로 30cm 짜리를 선택 해 봤습니다.

주문을 했더니 직원이 핫도그를 미니 전기 오븐에 굽기 시작하는군요...

시간이 꽤 걸립니다.

주문하고 나서 약 10분 정도는 예상해야 할 것 같고, 점심시간 직후 등 피크 타임에는 그보다 더 오래 걸리겠죠...


포장은 이런식으로 해줍니다. 30cm가 되는지 측정은 안 해봤지만, iPhone 6s plus가 약 16cm 정도 되니까 맞는 것 같긴 하네요.


꽤 굵습니다.


은 뭐 좀 저렴한 느낌이지만, 3,000원 가격으로 살 수 있다는 걸 생각해보면 꽤나 훌륭합니다.

좋은 고기를 쓰진 않았겠지만, 식감이 나름 괜찮습니다.

소스도 듬뿍 뿌려주고...

푸르름은 전혀 찾아 볼 수 없어서 몸에 나쁘다는 직감과 느낌이 마구 오지만...

이런 걸 건강 생각하면서 먹을 사람은 없을 것이니 큰 문제는 아니겠고요.

뭐 가끔 한번쯤은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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