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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토요일마다 대통령 하야 열기가 말 그대로 "뜨거운" 광화문 광장과 경복궁역 일대...

3호선 경복궁역 1번 출구에서 쭉 걷다보면 나오는 정초밥이라는 곳에 가 봤습니다.


사직공원, 사직동사무소 부근입니다.


로명 주소는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1길 49-8], 구 지번 주소로는 [서울시 종로구 필운동 152-1번지]입니다.

전화번호는 [02-723-9869]입니다.

사직동 주민센터(사직동사무소), 사직공원 부근에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반지하입니다.


뭐랄까, 간판이 좀 눈에 안 띕니다. 건물이 허름하기도 하고...


'영업합니다"


가게 안은 나름 일본식(和風)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다찌"라고 보통 부르는 테이블도 있고, 이렇게 평범한 테이블도 있습니다. 가게는 살짝 좁은 편입니다.


주방이 얼핏 보이네요.


사꾸라에 병뚜껑 열매가 열려있네요.... 오 뜬금없다...


밑반찬입니다. 단무지와 할라피뇨가 나오는군요.


초생강과 락교입니다. 뭐 평범합니다.


미소 된장국입니다. 평범합니다.


모듬 초밥입니다.


아름다운 자태....


유부 초밥입니다.


알이 올라간 군함말이(ぐんかんまき;군칸마키)입니다.


딸려 나오는 우동입니다. 평범합니다.


생선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맛은 있습니다.


이건 연어 같군요.


새우 초밥입니다.


장어와 쇠고기 스시입니다. 장어가 달달하네요.


어딘가에서 주워들었는데, 흰색 생선이 맛이 은은하고 빨간 생선은 맛이 강하니 흰살 생선 부터 먹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새우 초밥 파티.


간장 새우 초밥입니다. 짭쪼름한 새우의 맛이 마음에 드네요.


새우초밥입니다. 꼬리 딱딱해서 싫어하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오독오독 다 씹어먹는 걸 좋아합니다.


뉴들의 가격은 만원대 중반 정도.

고급 스시집은 아니지만, 뭐랄까 퇴근 후에 한잔 걸치기에 좋은 동네 술집 분위기랄까요...

깔끔한 분위기는 아니라서, 깨끗한 가게를 원하시는 분은 다른 곳을 찾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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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노동력 방금먹고온1인이에요..근처초밥집 찾다가 그냥별생각없이 먹었는데......글쓰신거랑 다르게 저는 굉장히굉장히굉장히 빡쳐서 갖다왔네요ㅋㅋㅋㅋㅋㅋㅋ불친절함의끝판왕이시던데 주인부부둘;;특히 아줌마..오후3시넘어서갔기때문에 사람이 한명도없었을때 갔거든요.친구랑둘이 들어가는데 저희가 캐리어를끌고 그좁은데들어가도 눈길한번안주고 노트북으로 주식인가??그거보고자빠져있고..손님없긴했지만 혹시몰라서 짐어디놔두냐고 3번을 물어봐도 대꾸한마디없길래 2인자리옆에다가 두려고하니까 갑자기 삿대질로 뒤쪽가리키면서 짜증섞인 목소리와 찌푸린미간으로 '여기~여기~~~'하질않나..주문한거나왔는데 초밥접시 테이블에 던지지면서'옛다처먹어라'하는듯한 느낌..락교가모자라서 좀더달랬더니 진짜딱4알더주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밥이라도맛있으면 참고먹겠는데 저는 방앗간에서 떡쪄온거로 초밥한건줄알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산하고나갈때까지 안녕히가시라는말한마디없네요(정확히 들어가서 나올때까지 주인아줌마 입열고 했던말이라곤 '여기~여기!!' 밖에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최근몇년동안다녀봤던 음식점중에 최고봉이었다는ㅋㅋㅋㅋ얼마나 불친절하냐면 제친구가하는말이...'언니..차라리 상가집에서 초밥먹어도이집보단 기분덜우울할거같애....'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10.11 16:10 신고
  • 프로필사진 FROSTEYe 앙타깝네요... -ㅅ- 2017.10.12 09: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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