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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마다 많은 이들이 모이고 있는 핫플레이스 종로...

집회가 있을 때 마다 지겹게 보는 경찰의 차벽...

그 주차실력에 매번 감탄하게 됩니다.

지금의 경찰이 하는 짓은 특정 정파의 이익을 위해 폭력을 휘두르는 정치깡패나 다름없죠.

알량한 그 경찰의 차벽 덕택에 서촌 쪽 자영업자들은 장사를 못해 죽을 맛이라고들 하네요.

아무튼... 요즘 집회 장소와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가게인 대림정에 가봤습니다.


참여연대 바로 옆입니다. 종로 09번 마을버스 노선에 있습니다. 청와대 쪽으로 행진하다가 왼쪽으로 빠지면 나옵니다.


여연대 부근에 있습니다.

요즘은 청와대 부근까지 행진 할 수 있으니, 죽 가다가 새마을금고 끼고 왼쪽 길로 올라가다 보면 나옵니다.

도로명 주소는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7길 43[링크], 구 지번 주소로는 서울시 종로구 누하동 218번지[링크]입니다.

전화번호는 02-735-5050[링크]입니다.

주차공간이 있기는 있는 모양이지만, 넓지는 않습니다.

주차가 필요하다면 전화 문의를 먼저 해보는 게 문명인의 상식이겠죠.


한옥 지붕 단층 건물이라서 쉽게 발견 할 수 있습니다. 내부가 깔끔하지는 않습니다.


자리 값을 받습니다. 그리고 고기는 기본 500g부터 주문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안심을 두 명이 먹으려면 (11,000*5)+(3,000*2)=61,000원부터 시작하게 된다는 이야기겠네요.


고기가 아니라 식사하러 들어간 것이라서 육회비빔밥을 시켰습니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김치입니다.


고추 멸치 볶음입니다. 고추가 은근히 맵네요.


도토리묵 네 조각이 나옵니다.


맛의 신세계(MSG)가 느껴지는 국물입니다. 파가 동동...


시금치 나물입니다.


비빔밥을 시켰지만 공기밥은 따로 나오는군요.


가게에 사람이 많았습니다. 거의 만석? 약간 기다린 끝에 육회비빔밥이 나왔습니다. 가격은 7,000원. 저렴한 편입니다.


김, 살짝 얼어있는 육회, 상추, 새싹, 무, 참기름 양념 등이 들어있습니다.


육회는 이런 상태로 나옵니다. 양념간이 이미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고추장은 따로 나옵니다. 매콤하게 먹을 사람은 고추장을 추가해서 비비면 되겠습니다.


회비빔밥을 시켰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상당히 괜찮다는 느낌.

반찬이 상당히 깔끔한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끼 식사 하러 가기 좋겠습니다.

고기류는 500g부터 주문 할 수 있고, 자리 값 3,000원을 받는 다는 게 좀 애매하군요.

사람에 따라서는 불쾌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

대신 고기 값은 살짝 저렴한 것 같네요.

물론 국내산 한우라서 저렴하다고는 해도 대부분 100g에 만원대...

육회비빔밥 외에 곰탕 같은 다른 식사 메뉴도 있고, 식사메뉴는 꽤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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