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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민주주의를 위해 선출된 국민의 대표자, 국회의원.

그 국회의원들이 임무를 다하는 곳이 다름아닌 국회다.

하지만 헌정 60여년 동안 제대로 된 지도자가 드물었듯이, 제대로 된 국회도 없었다.

1978년 발행, 액면가 20원, 국회개원 30주년 기념 우표.

1978년, 바야흐로 다카키 마사오의 철권통치가 곧 맞을 종막을 향해 나아가고 있을 즈음, 그리고 새로운 독재자 학살자 전두환의 부상을 앞둔 1978년.

국회의 개원 30주년을 기념하는 우표다.

종전까지는 보기드문 컬러우표다.

상단에 붉은 색과 하단의 파랑 색은 아마도 태극의 색을 가져온 듯 보인다.

액면가는 당시의 물가인상을 감안한 것인지, 혹은 상징성 때문인지 20원이다.

요즘도 미디어법과 비정규직법으로 국회가 시끄럽다.

언제쯤 진정한 국민의 선량들이 땀 흘리며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다른 우표 감상하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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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Joshua.J 예나 지금이나 국회는 모습까지 똑같군요 2009.07.02 19:32 신고
  • 프로필사진 FROSTEYe 앞으로는 좀 바뀌어도 괜찮을텐데 말이죠... 2009.07.02 19:37 신고
  • 프로필사진 nnow 국회...

    자신들 조차 정치는 다 그런거라고 도덕성을 부인하는 인물들이 모여있는곳

    언제나 국회의원을 존경하며 살만한 날들이 올런지, 올지 궁금하군요 ㅡㅡ
    2009.07.02 20:12 신고
  • 프로필사진 FROSTEYe 개중에는 존경할만한 인물도 분명히 있겠지요.

    하지만 국민들의 수준이 그대로 드러나다 보니,

    대부분은 편협하고 무식한 인간들뿐이지요.

    누구를 욕하겠습니까...

    국민들이 못났으니 그 대표도 못난게 당연하지요...
    2009.07.02 21:57 신고
  • 프로필사진 shinlucky 이거 의미있는 우표인 듯하네요.
    소장하시고 있는건가요?
    2009.07.03 01:41 신고
  • 프로필사진 FROSTEYe 올리는 우표는 모두 소장하고 있는 우표를

    직접 스캔한 것입니다.

    ^^

    우리나라 우표는 대부분 흔해서 가치가 높지는 않습니다.
    2009.07.03 01: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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