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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고양이 특집!

이제 겨울도 거의 지나가고 봄이 되면 야옹이들 우는 소리가 곳곳에서 들리겠군요.


아직 어린 녀석인 것 같아요.


멀뚱 멀뚱....


햇볕이 좋은 어느 날 지붕 위에서 볕을 쬐는 동네 터줏대감.


얼굴이 넓적 한 것을 보니까 아무래도 이 녀석이 이 구역을 지배하고 있는 수컷이 아닐까 싶네요.


빤-히 치어다 보는 중.


"인간이다!"


계속 치어다 보는 중.


"인간이다!!"


빼꼼


일광욕 중


낼름


쳐다보니까 신경 쓰였는지 뒤로 조금 숨어서는 다시 신경전을 벌입니다. 왼쪽 귀는 TNR(Trap-Neuter-Return) 흔적 같은데, 너무 뭉텅 잘라놨네요....


찍고보니 발이 살짝 프레임을 벗어나 있어서 속 상했던 사진.


빼꼼 빼꼼


햇살 잘 들고 인간이 해코지 못할 곳을 찾아서...


아직 어린이라서 어미랑 같이 다니는 녀석. 어미랑 크기만 다르고 색도 무늬도 똑같아요.


얼굴 넓데데한 수컷.


"왜 쫓아오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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