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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 아이폰 번들 이어폰인 이어팟(earpods)은 번들 이어폰 치고는 소리가 좋은 편입니다.

디자인도 아이폰에 맞춰서 깔끔하죠.

다만 재질이 미끌미끌해서 귀에서 흘러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걸 사봤습니다.


11번가에서 구매 했습니다. 포장이 곱게 되어서 왔네요. 쓸모 없는 다운로드 상품권은 뭐 이렇게 같이 보내는지...


비닐 포장으로 밀봉이 되어 있네요.


라이트컴이라고, 나름 역사 깊은 회사가 있습니다. 잡다한 전산 소모품이나 IT기기를 판매하는 곳인데, 여기서 나오는 제품들이 저렴하고 쓸만한 것들이 꽤 많습니다. 전자제품 계의 다이소랄까...


스티커 하나 붙어있는 거 빼곤 포장이 특별하진 않군요.


순정 이어팟은 순백의 깔끔한 디자인인 것은 좋은데, 미끄러운 재질이라서 귀에 기름기가 많거나 귀가 크거나 하면 곧잘 빠집니다.


이어팟 가이드를 끼운 모습입니다. 귓바퀴에 걸려서 빠지는 걸 방지해 줍니다.


11번가를 뒤져서 가장 저렴한 것을 찾아봤습니다.

제가 산 곳[링크]은 하나에 1,100원에 팔고 있네요.

배송비 2,500원은 별도입니다.

제 귀에는 약간 작아서 귀에서 남는 느낌이 있는데, 그래도 순정 상태보다는 귀에 훨씬 잘 달라붙습니다.

전에는 그냥 술술 빠졌는데 이제는 잘 빠지지 않네요.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도 없고요.

추천 할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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