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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사는 고양이들은 늘 겁에 질려있습니다.

그야 당연합니다.

서울 사는 인간들이 고양이를 겁주고 해코지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다른 나라에 가면 고양이들이 사람을 무척 좋아하고 먼저 다가오지만, 누가 헬죠센 아니랄까봐 서울사는 인간들은 고양이에게도 가혹합니다.

물론 동물을 사랑하고 고양이 맘마도 주는 좋은 사람들도 있지만, 여전히 시끄럽다고 기분 나쁘다고 고양이를 해코지하고 심지어는 죽이려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동물을 함부로 하는 사람이 사람에게도 잘 할 리가 없죠. 


눈싸움


오옹?


못 보던 인간이 나타났댜옹! (긴장) (정색) (경계) (관찰)


못 보던 인간이 가나 안 가나 감시즁이댜옹...


You shall not enter!


양이가 있는 곳에서는 고양이 냄새나 배설물 냄새 등을 맡고 쥐들이 얼씬거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중세 유럽을 휩쓸었던 흑사병도 고양이를 마녀의 애완동물이라면서 박해하면서 쥐가 창궐하면서 일어났다고 하죠.

고양이 막 대해서 좋을 게 하나도 없습니다.

인간들이 고양이들과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어요. 


다른 고양이 사진 구경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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