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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익스프레스에서 파는 휴대폰 케이스들은 품질도 좋고 가격도 쌉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사서 쟁여놓고 기분에 따라 바꿔 씁니다.

얼마전 아이폰7 플러스로 바꾸는 바람에, 6s 플러스 케이스들은 전부 못 쓰게 되어서... 좀 알록달록한 케이스를 새로 샀습니다.

마침 쓰던 케이스[링크]가 폰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깨져버리는 바람에 새 것이 필요하기도 했고요.


주문해서 받는데 17일 정도 걸렸습니다. 이 정도면 보통 정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China Post Registered Air Mail(국제 등기)로 시켰습니다.


종이 케이스에 곱게 담겨서 왔습니다.


뒷면에는 정품 확인 홀로그램이라든지, 긁으면 나오는 시리얼 넘버라든지 복제 방지 대책이 화려합니다. 중국이 워낙에 가짜가 많다보니...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평판(feedback)이 좋은 셀러들은 대게 정품을 팝니다.


종이 포장을 까보니 케이스가 나옵니다.


빨갱이 하나, 파랭이 하나를 샀습니다.


카메라 부분입니다.


카메라보다 살짝 위로 올라가 있어서 카툭튀 보호가 됩니다.


근접해서 본 모습입니다. 마감이 생각보다 깔끔하고 좋습니다.


플래시 구멍입니다. 핏이 정확하고 마감이 대단히 깔끔합니다.


전원버튼의 디테일입니다. 버튼이 그대로 드러나지 않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뮤트 레버와 볼륨 버튼의 디테일입니다.


보통 베젤 하단이나 상단이 보호되지 않는 케이스도 많은데, 이렇게 상단/하단 모두 완벽하게 감싸는 구조입니다. 케이스를 탈착하기 쉽게, 하단에만 슬릿이 나 있습니다.


케이스가 액정화면보다 살짝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바닥에 놓았을 때 화면 보호가 됩니다.


폰 하단의 스피커홀과 라이트닝 단자 디테일입니다. 보시다시피 오차가 거의 없습니다.


색깔이 너무 이뻐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상이 너무 너무 너무 이뻐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

두께도 적당해서 보호 효과도 기대 할 수 있고(너무 얇으면 충격 흡수는 기대하기 어렵죠), 베젤 상하좌우를 모두 커버하는 디자인도 아주 탁월합니다.

Baseus(베이스어스? 베이세우스? 뭐라고 읽어야 할지 모르겠군요) 로고가 좀 맘에 안 들지만...

뭐 흉측한 샘숭 헬쥐 로고보다는 낫네요.

빨갱이 하나 + 파랭이 하나 + 배송비 모두 합쳐서 7.88$에 샀습니다.

요즘 환율로 치면 약 9,000원 정도, 카드 수수료쳐도 만원 안 되겠네요.

제가 구입했던 셀러이 곳[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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