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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고양이 사진이 조금 모여서 올려 봅니다.


까망 까망 고양이. 턱시도라고들 부르죠.


한국 사는 고양이들은 사람들이 하도 해꼬지를 해서 무슨 소리만 나도 깜짝 깜짝 놀랍니다. 밥 먹다가도 소리가 나니까 밖을 쳐다봅니다.


밥을 다 먹었는지 문을 나섭니다.


이번 손님은 겁이 조금 더 많네요. 밥을 먹다가도 눈치를 살핍니다.


밥도 못 먹게 왜 쳐다보나~ 하고 원망하는 표정이군요.


쫩쫩


좀 불쌍한 표정의 아이네요.


자길 쳐다보니까 도망은 가는데 궁금은 하고...


이 친구는 살짝 여유가 있네요. 햇볕을 쬐고 있네요.


인간이 다가가도 그냥 쓱 쳐다볼 뿐이고 도망치지는 않습니다.


도망은 안 가지만, 심기가 불편한지 경계하는 모습이네요.


이 집서 사는 고양이는 아닌 것 같은데, 마치 자기 집인양 점거하고 있네요.


눈싸움!


까망 까망 턱시도 아이라서 가만히 있으면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고양이 사진이 모이면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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