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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익스프레스[링크] 앱을 깔아서 들어가보면, 매일 매일 프리비;Freebies라는 이벤트를 합니다.

매일 달라지는 10여개 정도의 상품들을 추첨하는데, 당첨자가 0.01$만 결제하면 보내줍니다.

사실상 공짜죠.

하루 두 번 응모 기회가 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전세계 대상의 쇼핑몰이다보니, 프리비 경쟁률은 대단히 높습니다.

상품 하나당 못해도 5,000 대 1 정도의 경쟁률이고, 좀 비싸거나 그럴싸한 물건은 20,000 대 1도 우습게 넘어갑니다.

지금까지 딱 한 번 당첨[링크] 됐었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이번에 다시 한 번 당첨 됐습니다.

다음엔 로또를 사 볼까 싶어지는군요...


당첨 후에 0.01$ 결제 하고 도착까지 20일 정도 걸렸습니다. 보통 빨리 오면 15일 정도, 천천히 오면 25일 정도 걸립니다.


뒷면입니다만... 별 의미는 없고 그냥 찍어 봤습니다.


자그마한 종이상자가 나옵니다.


Orico라는 브랜드입니다. Lightning Cable이라고 써 있습니다. MFi(Made For iPhone)인증은 없는 것 같군요. 길이는 1M입니다.


제품의 상세한 스펙이 적혀 있습니다. 전류는 2.4A 까지라고 합니다. 아이폰은 1A까지만 입력 받고, 아이패드는 2A까지 받으니 2.4A면 아주 충분합니다.


내용물은 비닐 봉지에 담긴 케이블 본체, 설명서도 아닌 그냥 종이조각 하나.


오리코를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합니다.


CPE(염화 폴리에틸렌) 재질의 비닐 봉투에 케이블 본체가 들어있습니다.


강렬한 빨강색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케이블 피복은 패브릭(천)으로 처리되어 있고, 매우 두껍고 튼튼합니다.


단자 부분은 금속 재질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도 아주 튼튼합니다.만져보면 딴딴한 느낌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라이트닝 케이블이라서 어느 쪽으로 꽂아도 작동합니다. 특이하게 한 쪽에 LED 4개가 달려 있습니다.


LED는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별 것은 아니고, 전기가 흐르는 상태에서는 LED에 불이 들어오면서 사용중임을 알려줍니다.


단자부는 적당한 크기라서 좀 두꺼운 케이스에도 잘 맞습니다. 라이트닝 케이블은 뒤집어 씨워도 인식하기 때문에, LED 깜빡이는 게 보기 싫으면 뒤집어 끼우면 됩니다.


gif로 만들어 봤습니다. 이런 식으로 깜빡입니다. 그렇게 밝지는 않아서 취침 시에 방해가 된다든지 할 정도는 아닙니다.


빨덕후는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빨간 케이스에 빨간 케이블... 잘 어울리네요.


단히 튼튼하고 굵은 파브릭 재질 케이블에, 별 쓰잘데기는 없지만 LED가 달려 있어서 불도 들어오고, 재미있는 제품입니다.

색깔이 빨강이라서 마음에 드네요.

만져보면 아주 단단하고 묵직해서 "튼튼하다"는 느낌이 마구 전해집니다.

MFi 인증은 없지만 잘 작동합니다.

셀러 [링크]는 [여기]입니다.

그 사이에 디자인이 살짝 바뀌었네요.

재질은 그대로 인 것 같은데 커넥터 부분의 금속 색상이 검정이 되었습니다.

가격은 6.65$ 요즘 환율로 치면 약 8,000원 정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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