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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는 이름의 크림 치즈를 한국요쿠르트에서 팔기 시작 했습니다.

2016년 2월에 나왔으니 꽤 됐네요.

요즘에도 잘 팔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작년 2월 출시 직후 단 5개월 만에 매출 5억원을 달성 했다고 합니다.

한달에 1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는 이야기인데...

한국야쿠르트 유통망으로 마구 밀어내면 이렇게도 팔리는군요.

대단합니다.

저도 어찌저찌 먹어봤습니다.


국내용 패키지가 아니고 직수입한 패키지 그대로입니다.


두 종류인데, 이것은 치즈와 과자가 같이 들어있는 끼리 딥앤크런치이고, 치즈만 들어있는 끼리 크림치즈포션도 있습니다.


왜 벨큐브 치즈로 유명한 프랑스 회사 '벨' 것을 수입해서 한국야쿠르트가 유통하는 것입니다.


성분표입니다. 원산지는 프랑스입니다. 중량은 140g, 열량(칼로리)은 407.6kcal입니다.


종이 상자를 뜯으면 낱개로 네 개 팩이 들어있습니다. 대충 그린 캐릭터들이 노동을 하기도 하고 놀기도 하고 그러고들 있군요.


포장은 손으로 쉽게 뜯을 수 있습니다.


크림치즈와 브래드스틱 과자가 같이 포장되어 있습니다. 냉장 유통하는 제품이라서 사서 바로 뜯으면 치즈가 차갑고 딱딱합니다.


브래드스틱은 이 정도 크기입니다. 아주 바삭바삭합니다.


이렇게 치즈에 찍어 먹습니다.


굉장히 맛있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사서 바로 뜯으면 치즈가 차갑고 딱딱한데, 그 상태로 먹어도 맛있긴 합니다.

그러나 차가운 상태보다는 상온에 약간 놔둬서 치즈가 부드러워진 상태에서 먹으면 더 맛납니다. 

요쿠르트 판매원(야쿠르트 아줌마라는 성차별적인 용어가 회사가 주장하는 공식 호칭이긴 합니다만)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TV 광고도 하는 모양이네요.

가격은 5,500원, 치즈만 들어있는 끼리 크림치즈포션(6개입 108g)은 4,500원입니다.

그런데 11번가에서 검색해보니, 크림치즈만이라면 훨씬 더 싸게 살 수 있네요.

1Kg에 2만원 좀 안 되는 가격에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11번가 끼리 검색 결과 [링크]


그리고 편의점에서도 이름은 다르지만 똑같은 물건을 팝니다.


벨큐브 치즈디퍼즈. 똑같은 회사에서 만든 똑같은 제품입니다. 가격은 6,000원으로 500원 비싸네요.


GS25에서 파는 벨큐브 치즈디퍼즈(Cheez Dippers)가 동일한 제품으로 가격은 6,000원으로 조금 비싸지만, 끼리 딥앤크런치와 똑같은 제품입니다.

GS25에서 통신사 할인을 적용받아 사면 10% 할인이므로, 6,000-600=5,400원.

결과적으로 GS25에서 사는 것이 야쿠르트 판매원에게 사는 것 보다 100원이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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