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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가 더 맛있지만, 귀찮기도 하고 그래서 보통은 깡통에 들어있는 분말 후추를 사먹곤 했습니다.

하지만 삶의 질을 조금이라도 올려보기 위해서...

통후추를 더는 미룰 수 없었기에...

과감히 페퍼 밀을 들였습니다.

한국에서 파는 것들은 이상하게 비싸서 알리익스프레스[링크]에서 구입 했습니다.


Registered Air Mail(국제등기)로 일주일만에 도착 했습니다. FTL!


비닐 포장지를 벗기니 종이 박스가 보이는군요.


종이 박스 안에 다시 비닐로 포장이 되어 있는 페퍼 밀 본체가 나옵니다.


물론 큰 거 알고 사긴 했는데, 꽤 크네요. 제가 손이 큰 편인데 제 손에도 꽤 크게 느껴집니다. 약 27Cm 정도 됩니다.


이렇게 뚜껑을 열어서 안에 통후츠를 넣습니다.


내부는 허접한 플라스틱 재질입니다. ㅜㅠ 스테인레스 스틸인 줄 알고 산 것인데...


하단부입니다. 동그란 뚜껑을 돌돌 돌려주면 여기로 후추가 갈려서 나옵니다.


제일 쉽게 구입 할 수 있는 오뚜기 통후추 35g 짜리 한 봉지를 구입 했습니다. 오뚜기 통후추도 뭐 맛이 나쁘지 않아요.


워낙에 커서 한 봉지 들이부어도 공간이 많이 남네요. 분쇄 성능은 아주 좋습니다.


부도 스테인레스 스틸로 알고 샀는데, 내부는 플라스틱입니다.

잘못 샀네요...

분쇄 성능은 아주 좋습니다.

워낙에 커서 돌돌돌 돌려주면 아주 잘 갈아지기는 합니다.

일단 구입 했으니 좀 더 쓰기야 하겠지만, 다음에는 그냥 유리로 된 걸 사야겠습니다.

싼 게 비지떡이라고... 비추입니다.

이번 알리 쇼핑은 망했네요.

혹시나 구매 하실 분은 이 [링크]에서 살 수 있고, 저는 8.73$에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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