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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야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일본 본토에 가서 타코야끼 먹어보면 물컹하고 밀가루 죽 같고 그렇습니다.

그 맛에 먹는다고는 하는데...

딱히 별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음식 중 하나인데, GS25 편의점에서 팔기에 호기심에 한 번 구입해 봤습니다.


'나만의 냉장고' 앱으로 주문 했습니다. 앱 자체가 엄청 느린 거 빼고는, 상당히 편리하게 잘 쓰고 있는 GS25 편의점 전용 앱입니다.


중량은 182g입니다. 가격은 2,800원. 저렴한 편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비싼 것도 아니군요.



까망색 포크가 하나 들어있습니다.


성분표입니다. 평범한 재료들이네요.


앙증맞은 크기의 타코야끼 8개가 들어있습니다.


문어 슬라이스와 파슬리 등등의 갖은 고명이 올라가 있습니다. 꽤 그럴싸합니다.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입니다. 뜨겁게 데워 먹으니 먹을만하네요.


어 슬라이스 식감도 쫄깃하고 소스도 적당히 묻어있고 해서 생각보다는 먹을만 합니다.

타코야끼 그렇게 좋아 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간식 삼아 먹으니 괜찮네요.

HACCP 인증 제품은 아닙니다만, 미세먼지 날리는 길거리의 노점에서 파는 것 보다야 위생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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