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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익스프레스[링크]에서 케이블을 두 개 샀었는데, 품절이랍시고 하나만 보내더군요.

그리고는 셀러[링크]가 엄청 징징거려서 디스튜트(Dispute) 대신에 다른 상품을 주문해서 보내달라고 봐줬습니다.

그냥 그냥 디스퓨트 해 버릴걸 하는 후회가 뒤늦게 드는군요.

아무튼 그리하여 필요는 없는데 주문 해서 도착한 물건이 아래와 같습니다.


주문하고 도착까지 25일 정도 걸렸습니다. 보통 20~30일 정도 걸리니까 평균입니다.


라이트 박스 본체와 USB 마이크로 B 타입(안드로이드 휴대폰에서 많이 씁니다) 케이블이 하나 들어있습니다.


부직포 재질의 주머니에 라이트 박스 본체가 접혀서 들어갑니다.


조립하면 이런 모양이 됩니다. 측면은 자석으로 고정됩니다만, 자석의 힘이 너무 약해서 모양 유지가 쉽지 않습니다.


요로케 사용하게 됩니다.


배경지는 흰색 하나와...


검정색 한 장이 제공됩니다.


LED 전등이 다닥 다닥 붙어 있습니다. 일반 5V USB 전원에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LED 밝기는 그럭저럭 뭐 나쁘지는 않지만, 본격적인 조명에 비하면 한참 못 미칩니다.


라이트 박스 크기가 작아서 시계, 보석같은 작은 피사체 정도에나 적합합니다.


그냥 대충 찍어 봤습니다만... 영 마음에 안 드네요.


력 비추 되겠습니다.

가격이야 8$~9$(만원 정도?)면 하나 살 수 있지만 너무 부실하고 조명도 없는 것 보다야 나을까 말까 한 수준입니다.

돈 좀 더 주고 제대로 된 걸 사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접어서 간편하게 휴대 및 보관 할 수 있다는 것은 아주 큰 장점입니다.

그러나 자석 힘이 약해서 모양이 잘 유지되지 않고, LED 전등의 색온도가 낮아서 좀 푸른끼가 도는 부분은 단점입니다.

뭐 색온도야 나중에 조정 하면 그만이지만, 실내 조명이나 다른 조명을 복합해서 사용 할 때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싼 맛에 하나 구입해 보겠다는 분은...

해당 상품 [링크]입니다.

저는 9$에 구입 했습니다.

알리[링크]에서 좀 더 검색해 보면 더 싼 제품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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