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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 하면 구미(gummy)의 원조 같은 브랜드입니다.

독일에서 만들어서 팔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물건너 바다건너 들어오는 탓인지... 가격이 같은 무게의 고기보다 비쌉니다!

가끔 싸게 파는 때가 있는데, 뭐 그렇게 맛있는 것도 아닌 물건을 할인 한다고 막 사는 것도 이상하고...

간혹 젤리 좀 먹어볼까 싶을 때, 정말 가끔 구입하는 편입니다.


HARIBO 하리보 트로피프루티 TROPIFRUTTI 입니다. 한 2,000원 주고 샀었나... 가격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독일에서 온 물건이라 고유명사인 제품명 빼고는 독일어가 막 적혀 있습니다.


한 봉지에 100g이 들어 있습니다. 베이컨도 만원에 1Kg에 파는데 구미 젤리가 100g에 2천원이라니! 끄앙!


성분표입니다. 수입업체는 아쿠아리어스... 라고 합니다.


트로피프루티는 이름에서 짐작 할 수 있듯 열대 과일이 모티브입니다.


알록달록한 젤리들이 들어 있습니다만 100g 밖에 안 되기 때문에 이렇게 작은 그릇에 채워도 다 안 차네요...


알록달록합니다.


맛은 없네요...

식감이 좀 푸석푸석하고 젤리의 쫄깃한 맛이 덜합니다.

색깔 별로 맛이 다르기는 한데 딱히 매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그렇습니다.

다음으로는 콜라 맛이 난다는 '해피 콜라'인데요...


하리보 해피 콜라. 하리보 마스코트인 리본 달고 있는 곰이 그려져 있습니다.


중량은 100g, 열량(칼로리)은 325kcal입니다. 1,800원 주고 샀었습니다. 가격은 판매처마다 차이가 있겠죠. 이건 비비씨푸드 라는 업체에서 수입 했네요. 수입처가 중구난방... 하리보 정도의 브랜드는 국내에서 정식 수입 할 만도 한데, 보따리상들 밖에 없는 게 좀 의아합니다.


이래 생겼습니다. 콜라병을 닮은 디자인입니다. 맛은 없네요.


이건 또 너무 쫀뜩해서 씹기가 어려울 정도의 식감입니다.

또 크기가 작아서 우물거리기도 그렇고...

품질이 제품 종류마다 중구난방...

사실 공식 수입 업체가 없는 것도 이런 이유가 한 몫 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무튼 기록 삼아 글을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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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히티틀러 저는 처음에 저 하리보 프루티를 좋아해요.
    하리보에서는 곰젤리가 제일 유명하긴 하지만, 그건 좀 질겨서 먹다보니 턱이 아프거든요.
    저건 좀 말랑말랑하면서 과일향이 나서 진짜 젤리 먹는 느낌이 들어요 ㅎㅎ
    2017.08.11 03:56 신고
  • 프로필사진 FROSTEYe 식감이 좀 애매해서 제 입맛에는 안 맞네요 2017.08.11 08: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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