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즘 일교차가 커진 탓인지 몸살에 걸려버렸습니다.

알약을 담아서 다닐 통이 좀 필요해서 다이소에 가봤습니다.

이런 잡다한 물건은 다이소가 최고죠...

사실 약통은 이런 물건[링크]이나 저런 물건[링크]을 갖고 싶었지만,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사면 아무래도 배송에 시간이 무지하게 오래 걸리다보니, 내일 당장 써야 하는 물건이면 다이소에 갈 수 밖에 없죠.

그리고 원통형은 약을 여러 종류 담기에는 부적절한 부분도 있고 해서 넙데데한 걸 찾아봤습니다.


화장품 리필용기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화장품 관련된 곳에 진열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1,000원입니다.


품번은 52807(온라인 다이소샵에서 품번으로 검색 할 때 편리합니다), 정식 품명은 알루미늄용기30ML입니다.


30ML가 들어가는 아담한 크기입니다. 왜 약국에서 연고 같은 거 담아주는 통 크기입니다. 뚜껑에 나사산이 파여있어서 돌려서 여는 구조입니다.


알루미늄 컬러 그대로입니다. 촌스러운 다이소 컬러링이나 글자가 없이 아주 심플해서 마음에 듭니다.


뒷면에는 MADE IN CHINA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뚜껑에는 스티로품이 덧대어져 있어서 닫힐 때 완충 및 기밀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라스틱 재질은 아무래도 믿음이 가질 않고 역시 금속 재질이 더 낫지 않아 싶어서 이것으로 골랐습니다.

알루미늄이 알츠 하이머의 원인 중 하나로 의심받고 있다고는 하는데...

사실 그렇게 따지기 시작하면 아무 것도 쓸 수가 없을테니까요.

작고 동그랗고 깔끔해서 마음에 듭니다.


다른 다이소 물건 구경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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