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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있으면 좋은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비싼 돈 주고 사기에는 뭔가 아깝고 그렇다고 없으니 살짝 불편하고...

버터 나이프 같은 게 그런 부류인데, 다이소에서 구입 해 봤습니다.


스텐 나이프와 버터 나이프입니다.


왜 식당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스테인레스 나이프입니다. 고기나 돈까스 자를 때 라든지 필요하죠.


가격은 개 당 2,000원. 품번은 62217입니다. 품명은 스텐나이프(대)입니다. 뭐 언제나처럼 중국산입니다.


꽤 큽니다. 제가 손이 큰 편입니다. 손잡이와 날 길이가 충분해서 마음에 듭니다. 반짝 반짝 심플 한 것도 좋네요. 다만 칼날 중간에 MADE IN CHINA 라고 딱 찍혀 있는 건 어쩔 수 없는 다이소 퀄리티...


스테인레스 버터 나이프입니다. 디자인이 심플해서 마음에 듭니다.


품번은 62214, 품명은 스텐버터나이프입니다. 가격은 하나에 1,000원. 재질은 스텐레스, 요떼까지그레와뜨시 중국에서 왔습니다.


스테인레스 재질로 군더더기 없는 말끔한 디자인입니다.


크기는 요 정도...


다만 좀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는데요, 손잡이 부분이 얇습니다. 그래서 냉장고에서 막 꺼낸 딴딴한 버터에 칼을 대면 손이 아파요.... 무지 아파요....


이렇게 버터 나이프 따위에 손을 고문 당하면서 살 수는 없는 노릇이라, 이번에는 손잡이가 제대로 달린 것을 샀습니다.


가격은 1,000원입니다.


품번은 62387, 나무손잡이버터나이프(소)라는 품명입니다. 다이소 포장지는 늘 표기가 너무 엉망진창입니다. 목제핸들 버터나이프라고 앞에는 적어놓고, 품명은 나무손잡이 버터나이프... 영어로는 Wooden Knife인데, 이렇게 적으면 나무 나이프죠....... 포장지도 다이소 퀄리티....


모양은 이렇습니다. 크기는 작은 편입니다.


손잡이가 두툼해서 마음에 듭니다.


MADE IN CHINA 표기가 칼날에 곱게 적혀 있습니다.


크기는 작은 편입니다. 좀 컸으면 좋겠는데, 손잡이 두꺼워서 큰 버터 나이프는 아쉽게도 제가 갔던 다이소에는 없었습니다...


텐 나이프는 고기 잘라 먹으려고 구입한 것인데, 칼날 중간에 엄청 큼지막한 MADE IN CHINA 표기 빼고는 마음에 듭니다.

목제 손잡이 버터 나이프는 크기가 좀 작아서 아쉽네요.

다이소 지점마다 재고가 들쭉 날쭉이라서, 어디에는 이게 있고 저기에는 저게 없고 이런 식이라 복불복입니다.

그렇다고 다이소 투어를 다닐 수도 없고...

다이소 제품을 파는 온라인 쇼핑몰 다이소몰[링크](11번가에도 있습니다. [링크])이 있기는 하지만, 여기는 배송비가 들어갑니다.

다이소엡이나 홈페이지에서 제품 재고가 어떤 매장에 있는지 알려주는 기능 같은 게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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