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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는 좋습니다...

한국인들은 고기를 적게 먹는 편이라고 합니다.   

짠 반찬에 흰 쌀밥을 마구 퍼먹 먹는 식습관은 그다지 좋지 않다고 하죠.

하루에 자기 손바닥 정도 분량의 고기를 먹어야 한다는 말도 본 적이 있습니다.

아무튼 한국인은 고기를 많이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고기를 먹으러 갔지요.


경복궁역 3번 출구 나와서 쭉 올라가면 됩니다.


"성원通고깃집" 간판입니다.


바로 옆에서는 정육점이. 흔히 볼 수 있는 정육점+식당 형태의 가게입니다.


화번호는 [02-735-1932]번입니다.

도로명 주소는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50]이며, 구 지번 주소로는 [서울시 종로구 창성동 98-20번지]입니다.

경복궁역 부근이고 대로변이라서 찾기는 쉽습니다.

다음 지도에는 "성원"이라고만 표시되어 있네요.


고깃집 기본 밑반찬이 나옵니다. 상추, 깻잎, 된장...


무채입니다.


굵은 소금입니다.


파채입니다. 밑반찬들은 고깃집에서 흔히 나오는 수준입니다.


마늘이랑 양파랑 김치랑...


정육점과 같이 붙어있어서 가게가 그렇게 넓지는 않습니다. 신발 벗고 앉을 수 있는 방이 하나 있고 나머지는 의자 있는 테이블입니다.


주문하면 세팅에서 굽는 것 까지 사장님이 다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그냥 가만히 앉아서 고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있으면 됩니다.


등심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지글 지글 지글


한쪽이 익으면 뒤집구요...


적당히 익은 것 같으면 사장님이 와서 잘라 주시네요.


싹둑 싹둑


얼추 다 익은 것 같아요.


다 익은 고기도 아름답네요.


고기니까... 당연히 맛있습니다.


후식은 따로 주문해야 합니다. 이것은 국수입니다.


김이랑 유부도 올라가 있고, 괜찮네요.


기는 고기니까 당연히 맛있습니다.

아무래도 메뉴 가격대가 있어서 그런지 손님이 많지는 않네요.

집에서 고기 굽기에는 연기도 기름도 많이 생기고 불편한 점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그리고 고기는 역시 남이 구워주는 고기가 가장 맛있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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