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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식 라멘[링크] 좋아합니다만, 주변에 마음에 드는 곳이 별로 없어서 자주 가지는 못하고 있네요.

라멘 라멘 앓고만 있다가...

11번가[링크]에서 장바구니 금액 맞추려고 돈코츠 인스턴트 라멘 다섯개들이 한 봉지를 주문해 봤습니다.

구입 링크는 [이 곳]입니다만, 현재는 돈코츠가 품절이네요.

가격은 한 봉지 4,600원 정도였습니다.

쿠폰 같은 거 동원하면 더 싸게 살 수 있겠습니다.


다섯봉지 들어 있습니다.


포장은 뭐 별거 없습니다.


히가시마루라는 회사에서 만드는군요.

성분표입니다. 글로델이라는 업체에서 수입하는 모양입니다. 영양성분을 한봉지당이 아니라 100g당으로 적어놨네요...


한봉지 중량은 79.2g입니다. 열량(칼로리)은 356kcal입니다.


주변의 냄새가 라면에 옮겨 붙을 수 있으므로 냄새가 나지 않는 곳에 보관하라고 (일본어로) 적혀 있네요. 더불어 조리법이 살짝 특이한데, 일단 면부터 끓이고, 면이 다 익으면 스프를 그 때 풀어줍니다.


면과 스프 한 봉지의 단출한 구성입니다.


일단 면을 익힙니다.


면이 다 익으면 스프를 풀어줍니다. 스프에는 건더기는 별로 안 들었습니다.


건더기는 거의 안 들었기 때문에... 양파랑 차슈 대신 스팸을 구워서 넣어봤습니다.


이 아주 얇고, 국물도 적당히 짭쪼름해서 맛이 꽤 괜찮습니다.

무엇보다 고추가루가 안 들어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한국 라면 안 먹는 이유 중의 하나가 그 시뻘건 국물 때문인데, 돼지 육수 국물맛이 색다릅니다.

가격도 비싸지도 않고... 다만 양이 좀 적은 편입니다.

이거 하나만 먹어서는 배가 차는 느낌이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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