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주 예전(되짚어보니 2016년 5월 31일이네요)에, 정성가득 비빔밥[링크]을 포스팅 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김혜자 씨 얼굴도 들어가있고('혜자스럽다'가 유행어가 될 정도로 화제였죠), 가격도 3,200원이었습니다.

이게 달걀값 파동으로 달걀 후라이가 없어지고 한동안 가격이 2,900원을 유지했었습니다.

그리고 살충제 파동으로 달걀 가격이 좀 안정되었는지, 다시 후라이가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그러면서 가격이 3,500원으로 예전에 비해 300원 더 비싸졌습니다.


라벨에서 언제부터인가 김혜자 씨의 모습이 사라졌습니다. 이제 뭐 굳이 '혜자'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긴 하죠.


"든든하게 비벼먹는 정성가득 비빔밥" 비빙바...라는 일본어 표기가 정겹군요. 성분은 별 변화가 없습니다. 오늘 GS25 가봤더니, 할로윈이라고 라벨에 호박무늬가 추가됐네요.


7가지 야채와 고기 조금, 고추장 + 차기름 조합은 그대로입니다.


2,900원에서 계란 후라이 한 장 올라간 다음 3,500원이 됐습니다. 600원이 인상된 셈이군요.


걸 리뉴얼이라고 해야할지...

가격 인상이라고 봐야겠네요.

가격이 오르긴 했지만 3,500원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여전히 가장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는 도시락 중 하나이고, 고추장도 그렇게 맵지 않아서 먹을만합니다.

그냥 계란 빼고 2,900원이었을 적이 더 나은 것 같기는 하네요.

계란 들어간 도시락은 이미 수란 불고기 비빔밥[링크]가 있으니, 하위 호환인 이 제품은 계란을 빼 버리고 아주 저렴하게 가도 될 것 같습니다만...  


다른 도시락 구경하기 [링크]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