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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는 야채도 들었지 고기도 들었지 빵도 있어서 단백질, 비타민, 탄수화물을 한 방에 섭취 할 수 있는 좋은 음식입니다.

수제 햄버거 유행은 좀 지났지만, 맛있는 햄버거를 만들고 있는 가게들은 여전히 건재합니다.

이번에 가 본 곳은 경북궁역 부근, 사직공원 바로 옆에 있는 더 샌드위치라는 가게입니다.

햄버거만 팔지는 않지만 햄버거를 먹어보았어요.


사직공원 바로 옆에 있는 광화문 풍림 스페이스본 1단지 상가에 있습니다.


로명 주소는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8길 4], 구 지번 주소로는 [서울시 종로구 사직동 9]입니다.

전화번호는 [02-720-9396]입니다.

상가 건물 구조가 좀 괴악해서 입구를 찾기가 약간 애매합니다.

계단을 좀 오르락 내리락 해야 합니다.


The Sandwich, 입구가 좁은 편입니다.


그런데 안은 꽤 넓습니다. 세로로 긴 구조군요.


테이블도 제법 있네요.


인테리어는 이런 분위기...


입구쪽에 있는 의자가 알록달록 이쁘네요.


칠판에 메뉴가 적혀는 있는데... 뭐 전혀 알 수 없습니다.


메뉴판은 물론 이렇게 따로 있습니다. 종교적 신념을 고수하는 사람들을 위한 채식메뉴도 있네요. 서울에는 아직 채식 메뉴 파는 가게가 별로 없는 편이죠.


햄버거만 파는 건 아니지만 버거+프라이 메뉴판입니다. 음료는 따로 주문해야 합니다.

파스타도 파는데, 와인도 같이 파는 모양인지 와인 글래스가 주렁주렁 열려있군요.


그렇게 잘 그린 것 같지는 않은 그림이 걸려 있네요.


클래식 버거와 버섯 버거(머쉬룸 버거)를 시켜 보았습니다. 케찹 한 종지가 나오네요.


오렌지 스무디였던 것 같아요. 노오란 것이 불온한 색깔이군요.


클래식 버거(with fries)가 나왔습니다.


스틱 두개가 모양을 유지시키고 있네요. 보통 이런 버거는 모양은 그럴싸한데 먹기가 좀 어려운 편이죠...


감자 튀김이 길-어서 마음에 듭니다. 엄청 바삭하네요. 좋습니다.


단면을...


단면을 보자...!


패티가 두껍 두껍합니다. 이것은 머쉬룸 버거인데요, 패티위로 버섯이 들어가 있는 것이 보입니다. 기본적인 구성은 클래식과 크게 다르지 않고 버섯만 추가된 것 같네요.


머쉬룸 버거의 단면입니다.


클래식 버거의 단면입니다.


클래식버거의 단면입니다. 아름답네요...


거는 그럭저럭 맛있네요.

패티가 약간 건조한 감이 있는데 이건 취향 차이라서 좋고 나쁘고 따질 수 있는 건 아닐 것 같구요...

야채도 많이 들어있고 감자튀김도 바삭합니다.

다만 가격이 조금 비싼 감이 있는데, 그거 빼곤 맛있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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