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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반점 도시락이라고 해서 못 보던 것이 하나 있기에 먹어봤습니다.


도시락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중화 요리가 들어 있는 도시락입니다. 가격은 6,000원입니다.


HACCP(해썹) 제품입니다. 중량은 423g, 칼로리(열량)는 544kcal입니다. 성분표를 은회색 글씨로 적어놔서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볶음밥이 중앙에 보입니다. 반찬은 총 6가지입니다.


게살 볶음밥이라고 합니다.중간 중간 게맛살이 보입니다. 뜨겁게 데우니 꽤 먹을만 합니다. 짭쪼름하네요.


춘권, 스프링롤입니다. 이건 영 맛이 없습니다.


소스가 들어있고, 속에 뭔가 먹을 수 있는 물질이 앙꼬로 들어가 있기는 하지만, 그냥 밀가루 덩어리 같은 맛입니다. 영 별로...


차샤이라고도 하고 쨔사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짜사이라고도 하는 것 같지만 아무튼 맛은 별로 없습니다. 녹색 친구들이니까 맛이 없어도 일단 먹어두도록 합시다.


마파두부입니다. 맵습니다. 맛은 그다지...


동파육입니다. 6,000원 짜리 도시락에 들어가는 것이니 음식점에서 시켜 먹는 맛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고기니까... 고기는 맛있습니다. 청경채도 올라가 있고 모양은 그럴싸하네요.


닭튀김입니다. 왜국말로 가라아게라도고 하죠.


맛은 뭐 그다지... 도시락에 들어가는 튀김류는 갓 튀긴 것이 아니니까 맛은 아무래도 별로입니다.


새우튀김입니다. 새우튀김이 중화요리인가 하면 그건 좀 애매한 것 같지만... 뭐 새우튀김이 세 조각이나 들어있으니 그냥 넘어가도록 합시다.


튀김옷이 좀 두껍기는 하지만 뜨겁게 데우면 상당히 먹을만합니다. 괜찮네요. 크기도 적당한 편입니다.


격이 6,000원으로 편의점 도시락 치고는 약간 비싼 편입니다.

춘권이나 마파 두부는 좀 실패로군요.

야채 스프링롤이라고는 하는데, 이건 그냥 밀가루 스틱 같은 느낌입니다.

마파 두부는 맛없게 맵습니다.

두부 상태도 살짝 애매하고요.

다만 새우 튀김이 그럭저럭 맛나고, 볶음밥이 꽤 훌륭합니다.

뜨겁게 데운 볶음밥이 상당히 괜찮아서 허겁지겁 먹었네요.

가격이 애매해서 남에게 권하기는 좀 그렇고, 호기심에 한 두번 먹어볼만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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