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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of Duty : Modern Warfare 2 Teaser!!!

 

동영상 1

http://www.gametrailers.com/video/exclusive-gameplay-modern-warfare/49545?type=flv

 

동영상 2

http://www.gametrailers.com/video/gameplay-reveal-modern-warfare/49096

 

동영상 2 분석

http://www.gametrailers.com/video/gt-pop-block-modern-warfare/49146

 

아주 짧지만 꽤 많은 내용을 품고 있다.

 

동영상 2 분석을 보면 영어가 짧은 사람이라도 뭐가 나올지 대충 알아먹을 수 있을 듯 하다.

 

전작은 정말 대단한 FPS임에 분명했지만,

 

"모던 워페어"라는 이름만 붙었지 사실상 게임플레이는 기존의 콜옵 스타일 그대로였다.

 

그냥 2차대전에 스킨만 바꿨달까...

 

또한 플레잉 타임도 매우 짧아 굉장히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이런 단점들이 얼마나 개선됐을지 기대된다.

 

동영상 1에 등장하는 내용을 대충 살펴보면...

 

Copyright (c) Infinity Ward.

 

배경에 보이는 트럭에 새겨진 문자는 러시아어 인 것 같다.

 

그리고 바디벙커(body bunker - 방탄 방패)를 들고 있는 것 같았는데, 바디벙커는 아니고 그냥 시위진압에 쓰는 방패다. 차림새를 봐서는 군조직이라기 보다는 SWAT(경찰 특공대) 같은 치안 혹은 대테러조직에 가까워 보인다.

 

Stun Granade 두 개. 카운터 스트라잌인가? 딱 두개 달고 있게... -_-

 

바디벙커가 아니라 일반 시위진압용 투명 방패다.

 

바디벙커도 아닌 보통 방패를 들고 엉금엉금 기고 있다. 대체 무슨 생각이지?

 

무장도 권총, MP5K(MP5의 개머리판을 없애 짧게 만든 것. K는 독일어 짧다 - Kuruz의 약자)로 누가봐도 이건 대터러 부대다.

 

헬멧 역시 방탄 헬멧이 아닌 크래시 헬멧.

 

방탄기능이 붙어서 나오는 물건도 있지만 대테러부대에서는 가벼운 크래시헬멧을 쓰기도 한다.

 

방탄기능이 없는 크래시 헬멧은, 벽에 머리를 부딪혀 다치는 것을 방지하는 목적이 더 강하다.

 

이 친구도 카운터 스트라잌 흉내를... 스턴 두 개 + 플랙 하나.

 

공항에서 열심히 총질을 하는 테러팀.

 

폭탄을 설치하고 30초 동안 대테러 부대를 막아내면 승리(물론 농담).

 

M16A4 계열인 것으로 보이는 총과 허리춤에 달린 flag granade, stun granade가 보인다.

 

청바지와 티셔츠 차림인 것으로 보아 정규군이나 대테러 부대원은 아니고, 아무리 봐도 테러분자다.

 

라고 생각했으나, 다음 장면을 보니....

 

 

오른쪽 녀석, 공항에서 총질하던 그 놈 맞지?!!?

 

그리고 앞에 보이는 헬기는 슈퍼 스탈리온 같은데...

 

왼쪽 녀석은 그레네이드 런쳐를 총에 달고 있고 등에는 카멜백을 지고 있다.

(그레네이드 런쳐는 아마도 M203... Camel bag은 이름 그대로 등에 지는 수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른 동료는 정규군이나 입을 법한 군복을 입고 있다.

 

암만 봐도 이놈들 정규군 소속 특수부대고, 또한 무장이나 장비, 결정적으로 헬기를 봐서는 미군 소속 특수부대임이 분명해 보인다.

 

슈퍼 스탈리온은 항속거리가 길고 각종 전자장비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특수부대 침투용으로도 쓰인다.

 

물론 항공모함에서 발진가능.

 

 

아까 공항에서 총질하던 녀석 = 열심히 뛰다 점프하는 녀석 = 유리창에서 가엾은 희생양을 땅에 다이빙 시키고 있는 더벅머리.

 

이 놈 주인공이다. 그것도 미군소속. 분명해.

 

24일 uncut 트레일러가 모던워페어2닷컴에서 소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지금은 접속자 폭주 중. 사이트가 제대로 열리지 않는다)

 

아 정말 기대되지 않을 수 없도다.

 

이번에도 스토리가 미군만세!가 될 것 같기는 한데, 뭐 어쩌겠나.

 

미국에서 만드는 게임인데.

 

재미있고 길게만 나와주면 땡큐.

 

 

 

 

 

 

 

댓글
  • 프로필사진 beatus cod4 에서는 영국군이 짱하고 cod5 에서는 러시안이 짱했으니 cod6 에서는 미국군이 짱해야죠 뭐 ^^
    글고보니 cod4 에서 공항 안티테러 보너스판이 어쩌면.... cod6의 프리퀄이었는지도 모르겠네요.
    2009.05.22 20:54 신고
  • 프로필사진 FROSTEYe COD 정식 넘버링 작품은 이제 안 나올 것 같습니다. 이 시리즈는 완전히 프랜차이즈化 해서, 4,5,6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고 제작사 몇 개에서 이름만 가지고 가서 여러 게임을 내고 있거덩요... 그래서 4,5,6이라고 부르면 헷갈립니다. *_*;;

    마지막 보너스 미션이 hijacked airplane에서 VIP 구출하는 거였죠... 생각해 보니 예고편으로 넣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2009.05.22 21:08 신고
  • 프로필사진 beatus 그래도 다 쓰면 힘들어요-_-;;
    cod5 까지는 call of duty 이름으로 나왔으니까 그냥 modern warfare2도 call of duty 6 해라 하고 그냥 간단하게..ㅋㅋ

    하여간에 무지 기대됩니다.
    2009.05.22 21:12 신고
  • 프로필사진 FROSTEYe 다 쓰면 힘들기는 하죠. ㅎㅎ

    전작 수준의 intense한 감각이 유지되면서 플레잉 타임만 좀 길어진다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

    그래픽은 뭐 전작도 좋았으니.
    2009.05.22 21: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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