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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가 추워지면 자연히 국물 있는 음식이 떠오르게 됩니다.

GS25에 우동 제품이 새로 등장 했네요.

사실 편의점에 가면 이미 농심의 생생우동이랄지 라면 등등이 판매되고 있긴 합니다.

이런 제품들과 차별화가 되지 않으면 당연히 구매 할 이유가 없겠죠.

그래서인지 GS25 유어스 우동은 덴뿌라... 우동이라고 합니다.

아이폰으로 찍어서 사진이 엉망입니다.

막 흔들린 것도 있네요... ㅠㅜ


덴뿌라 우동... 가격은 3,500원입니다. 해썹(HACCP) 마크는 없네요.


성분표입니다. 언제부터인가 흰 바탕에 은색 글씨로 성분을 적고 있습니다. 잘 안 보입니다. 액상스프를 넣고, 물은 부은 다음 렌지에 돌리라고 합니다. 중량은 276g, 즉석섭취식품 분류군요.


액상 스프입니다. 간장물이네요.


뚜껑을 따면 면이 밑에 깔려있고 위로는 오뎅 두 조각, 새우튀김(덴뿌라), 야채튀김이 올라가 있습니다. 약간의 파도 살살 뿌려져 있네요.


사진 상태가 영 말이 아니니 그냥 이렇게 생겼구나만 보세요... ㅜㅠ 오뎅은 작은 편입니다.


새우튀김이 맛나 보입니다. 크기는 작은 편입니다. 위에서 잠깐 살펴봤지만 전체적으로 양이 적은 편(276g)입니다. 중량이 300g도 채 안 되죠.


야채 튀김 하나가 들어가 있습니다.


면발은 이런 느낌입니다.


뜨거운 물을 붓고 전자렌지에 1분 30초 정도 돌렸습니다. 모양이 그럴싸하군요.


아무래도 튀김이 고명으로 올라가 있어서 그런지 국물에 기름이 동동 뜹니다.


면발도 우동 답게 두꺼운 편이고, 일단 모양은 빠지지 않습니다.


은 그다지...

새우튀김이나 야채튀김이 올라가서 농심의 생생우동 같은 제품 보다는 고명이 풍성하지만 맛은 어중간합니다.

생생우동도 맛있는 제품은 아니고 역시 인스턴트 즉석섭취식품의 한계랄까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파는 우동보다도 좀 못한 것 같습니다.

옛날 자루소바[링크]도 그렇고 특이한 시도는 높이 살 수 있겠습니다만, 맛은 좀 그렇네요.

비추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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