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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에서 12월 1일부터 만다리 치킨이라는 것을 팔기 시작 했습니다.

예전부터 한두달 정도 요상한 치킨을 팔다 말다 했는데, 아무래도 이번 만다리 치킨도 한정 메뉴일 것 같네요.

별 관심은 없었지만 한 번 먹어는 봤습니다.


이름도 이상하고... 근본도 없고... 동양풍 소스라고 합니다만....


쉽게 말하자면 고추가루 맛이 좀 덜한 양념치킨 같네요.


조리해서 금방 나온 것은 꽤 맛있습니다만, 시간이 지나면 별로 일 것 같네요. 맛있게 먹으려면 매장에서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네요.

갓 조리해서 나온 것이라 그런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약간 매콤한 맛에 단 맛이 섞였는데 그렇게 맵지는 않아서 먹을만 했습니다.

그러나 역시...

KFC에서는 크리스피 치킨이 제일 맛있는 것 같습니다.

맛이 없지 않지만 어딘가 좀 살짝 애매한 느낌...

참고로 국내 치킨 프렌차이즈 중에서 KFC 닭이 가장 큽니다.

교촌이나 네네 같은 곳은 닭인지 병아리인지 모를 조그마한 닭을 쓰지만, KFC는 KFC 국제 표준 레시피를 지키기 위해 일정한 크기의 닭만 사용합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업체들의 닭이 작아지면서 상대적으로 KFC 것이 가장 커진거죠...

BBQ도 좀 큰 닭을 씁니다만 거긴 가격이 대단히 비싸죠.

재미있게도 현재 "가성비"로 치면 KFC가 가장 싸고 양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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