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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오랜만에 부지런한 사람만 먹을 수 있다는 맥모닝을 먹어 봤습니다.


요즘은 점원이 주문을 받지 않고 키오스크로 주문을 받습니다. 이렇게 일자리가 하나 둘 줄어드는 것이겠죠.


맥모닝 세트가 몇 가지 종류가 있는데, 커피+해시브라운+스크램블드 에그 나오는 걸로 시켰습니다.


해시브라운은 뭐 평범합니다... 맥도날드 기름 냄새가 아주 그냥...


구운 머핀과 패티 한 조각, 스크램블드 에그입니다. 맛은 뭐 그냥 저냥 먹을만 합니다.


맥카페라고 해서 정말 맛 없는 아메리카노가 같이 나옵니다. 옛날에 맥도날드가 아주 잠깐 라바짜 커피를 사용 했던 적이 있는데, 그 때는 커피맛이 굉장했지만 지금은 커피맛이 조금 나는 맛 없는 물....


따뜻해서 아침에 먹기는 괜찮네요.


시 아침은 맥모닝 메뉴가 별미까지는 아니어도 무난하고 적당해서 좋네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구요.

기름 냄새가 좀 나고 느끼한 부분은 있지만 그래도 무슨 해장국이랍시고 고추가루 잔뜩 들어간 것들 보다야 훨씬 속이 편합니다.

다만 오전에만 팔기 때문에 주말에 늦잠자느라 먹을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은 여전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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