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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가 직원들에게 "노예 서약서"를 강요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다이소는 16년 동안 직원들에게 "절대 복종 각서"를 강요해 왔었다고 합니다[링크].

또한 이런 황당한 일이 알려지고 난 이후에도 여전히 각서를 받는 관행이 계속 됐다고 합니다[링크]. 

정말 착한 부자 없는 헬조센이라고는 하지만, 다이소가 이런 악질기업이었을 줄이야 또 몰랐네요...

다이소 이용시에 좀 많-이 참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옛날에 사 놓은 잡동사니를 하나 기록해 봅니다. 


1,000원 짜리 S형 카라비너입니다. 두 개 들었습니다. 하나에 500원 꼴이군요. 딱히 쓸 곳은 없지만 호기심에 구입해 봤습니다.


품번은 1003422, 품명은 "S형 카라비너A 2P"입니다.


뭐 딱 보면 어떤 물건인지 쉽게 알 수 있겠죠. 당연히 등산용으로 쓰지는 못합니다. 목숨을 맏겨야 하는 물건이라면 다이소에서 사면 안 되겠죠...


구멍이 송송 나 있는 다이소 클래스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모양이 영 마음에 안 들지만서도... 크기는 작은 편입니다. 가방 같은 곳에 인형을 매단다거나, 지퍼를 고정 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활용 할 수 있겠습니다.


게 필요한 물건은 아닌데 있으면 어딘가에 써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착각에 휩싸이게 만드는 제품입니다.

음 그러나 역시 쓸 곳은 없네요.

괜히 샀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다이소몰에는 비슷한 물건만 있고[링크] 이 제품은 없네요...


다른 다이소 제품 구경하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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