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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한 겨울에 무슨 아이스크림인가 싶지만...

하겐다즈 모찌 아이스크림은 사랑이니까요...

마트에 갔다가 하겐다즈 모찌 아이스크림이 있기에 냉큼 집어왔습니다.

녹차 모찌와 아즈키 모찌가 있었는데, 녹차 아이스크림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아즈키(팥) 쪽으로 골랐네요.


가격이 오지게 비쌉니다. 이 조그만 거 한 통에 만원이 넘어요.


일본 하겐다즈는 일본 국내에서 제조해서 일본 국내에서만 팝니다. 아마 중국 아우디랑 비슷하게, 라이선스를 주고 수출은 금지 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바로 옆 일본을 놔두고 멀고 먼 프랑스에서 날아 올 이유가...


하겐다즈 모찌 시리즈는 안에 쫄깃한 떡(모찌)이 들어 있습니다. 이 모찌 바이트가 너무 매력적입니다.


겐다즈는 미국 브랜드입니다.

창업자가 미국 브랜드 아닌 것 같은 이름을 대충 지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일본 하겐다즈는 일본에서 만드는데요, 한국에서 파는 하겐다즈는 어찌된 일인지 전량 프랑스에서 수입 합니다.

...?

이유는 알 수 없지만 프랑스산 고오오오오급 아이스크림이라서 크지도 않은 한 통에 만원이 넘습니다.

일본에서 수입해 오면 훨씬 저렴 할 것 같은데...

아무튼 하겐다즈 모찌 바이트는 떡이 씹히는 게 너무 맛납니다.

팥도 아주 달달하고요.

맛있습니다.

선진국의 기준이란 아무데서나 모찌 바이트 아이스크림을 살 수 있느냐 없느냐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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