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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아에서 온 인스턴트 리조또입니다.

이름은 리조또 프론토... 한 봉지에 2인분이 들어있습니다.

갈로라는 회사에서 만든 것 같습니다.


회사 마스코트가 수탉이네요. 미국에서 닭은 겁쟁이의 상징이지만, 이태리에서는 용기의 상징입니다. 닭이 남자다움(?)를 의미하기 때문에, 군복에 닭의 깃이나 벼슬을 흉내낸 장식을 달기도 합니다. 버섯맛이라서 버섯이 그림이 그려져 있네요.


포장 뒷면에는 회사 소개가 구구절절 적혀 있습니다.


한국어 성분표입니다. 조리법도 적혀 있군요. 내용량은 175g, 그물버섯 2.5% 함유라고 합니다.


종이 포장지 안에는 비닐 포장지 하나가 나옵니다. 스프가 따로 있다거나 하진 않아서 편리하군요.


물 붓고 저어가며 끓이면 된다고 합니다. 버터나 파마산 치즈, 기름 등을 섞으라고 하는데 깜빡하고 못 넣었습니다.


냄비에 쏟으니 이런 모양이 되는군요.


버터 같은 걸 안 넣어서 그런지, 맛은 없었습니다...


태리식 죽이라고 해야 할까요...

물 붓고 15~20분 정도 끓여서 물기가 날아가면 먹으라고 하는데 영 맛이 없네요.

버터나 오일, 파마산 치즈 같은 걸 넣으라고 하는데, 다른 일 보다가 못 넣고 이 제품 자체만 조리 했습니다.

그래서 맛이없나...

아무튼 조리를 잘못한 탓인지 영 맛이 없어서 다시 손이 가지는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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