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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설날에도 GS25에서 어김없이 명절 도시락을 내놓았습니다.

구입은 나만의 냉장고 앱에서 오늘(2월 21일)까지만 가능한 것 같습니다.

이전에 나왔던 명절도시락들은 이 [링크]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7,500원 짜리 도시락으로 나왔네요.


GS25 명절도시락은 대대로 크기가 거대 했습니다. 이번에도 꽤 큽니다. 전자렌지에 겨우 들어가네요.


숟가락이 하나 들어있습니다. 젓가락은 들어있지 않으니 카운터에서 하나 받아야 합니다.


농협 햅쌀을 사용 했다고 합니다만 밥은 맛이 없습니다.


사골떡만두국이 들어 있는데, 뜨거운 물을 부어줘야 합니다.


성분표입니다. 은색으로 적어놔서 글씨 읽기가 고약합니다. 중량이 무려 581g에 이르고, 칼로리(열량)도 871 kcal이나 됩니다. 크기만큼이나 무게와 열량도 상당한 편이네요. 해썹(HACCP) 인증 마크가 보입니다.


풀 친구들 네 가지, 고기 친구들 네 가지로 균형 있는 구성이네요.


밥은 뭐 그다지... 밥 맛입니다.


볶은 김치입니다.


시금치입니다. 먹을 때야 금방 집어먹을 수 있지만 시금치 나물 만드는 거 손이 굉장히 많이 가죠.


콩나물입니다. 맛은 그저 그렇지만 콩나물의 상태나 식감이 나쁘지 않네요.


버섯도 들어 있습니다. 맛은 뭐 그럭저럭입니다.


사골떡만두국입니다. 설날 도시락이라고 떡국을 넣은 것 같네요.


동그란 그릇 밑에 사골베이스 스프가 깔려 있습니다.


성분표입니다. 그런데 이 사골베이스도 해썹(HACCP)을 통과 했어야 도시락 제품에도 HACCP 마크를 넣을 수 있는데 이 사골베이스에는 HACCP가 없네요...?


뭐 어쨌든 공장에서 생산하는 편이 훨씬 더 위생적이기 때문에 위생 걱정은 안 합니다만... 물 부어서 전자렌지에 돌렸더니 모양이 꽤 볼만합니다. 맛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입니다.


새우튀김 두 조각이 들어가 있습니다. 뜨겁게 데워야 맛납니다.


크기도 그럭저럭 크고 맛도 괜찮습니다. 마음에 드네요.


동그랑땡이랑 산적이랑 네 조각이 들어있네요.


맛은 뭐 그럭저럭 먹을만 합니다. 집에서 부친 것 만큼이야 아니지만 이 정도면 명절의 정취(...?)를 간접 체험 할 만은 하네요.


하일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갈비입니다. 네 조각이 들었고 밑에는 잡채가 깔려 있습니다.


깨도 듬뿍 올라가 있습니다. 꽤 괜찮네요.


7,500원으로 일반 도시락 보다는 가격이 좀 비싼 편입니다만, 그만큼 구성은 충실합니다.

크기도 거대하고...

다만 크기가 너무 커서 작은 전자렌지에는 넣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2단으로 만든다든지 하는 방법도 있을텐데 요즘 GS25 도시락 들은 2단으로 만들지 않더군요.

옛날에는 밥을 밑에 담아서 2단으로 만든 도시락들이 좀 있었는데 말이죠...

국물 낼 수 있는 떡국도 들어있고 꽤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 명절도시락은 이제 추석 때나 나오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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