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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식 라면은 이제 한국에서 그냥 라멘이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중국의 면요리 라미엔에서 온 것이 라면이고, 일본식으로 읽으면 라멘이 됩니다.

일본식 라멘은 여러가지 파벌(?)이 있지만 역시 돈코츠가 대중적이면서도 유명합니다.

후쿠오카와 쿠마모토가 돈코츠 라멘의 원조라고 다투기도 하는데, 보통 후쿠오카를 원조로 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라멘은 아주 좋아합니다.

면은 거의다 좋아하지만 라멘은 특히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GS25에서 여러가지 면 요리를 내놓은 바 있는데, 이번에는 돈코츠라멘이 나왔네요.


돈코츠라멘,가격은 3,900원입니다.


"진한 돈사골육수로 맛을 낸" 중량은 267g, 칼로리 정보는 기재되어 있지 않네요. 해썹 인증 마크는 없습니다.


HACCP(해썹) 인증이 없는 이유는 스프가 일본 수입품이기 때문입니다. 해썹은 한국 기준이므로 일본에서 수입한 스프가 들어가므로 HACCP 마크를 붙일 수 없죠. 아무튼 일본 현지에서 가져온 스프라니 기대가 됩니다.


HACCP(해썹) 인증이 없는 이유는 스프가 일본 수입품이기 때문입니다. 해썹은 한국 기준이므로 일본에서 수입한 스프가 들어가므로 HACCP 마크를 붙일 수 없죠. 아무튼 일본 현지에서 가져온 스프라니 기대가 됩니다.


다섯가지 고명입니다. 3,900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비해 내용물은 알찬 편이군요.


숙주나물입니다. 양이 좀 적긴 합니다만 쉽게 상하는 숙주를 넣을 생각을 하다니... 여름에는 유통이 어려울 것 같군요. 다른 도시락 제품들처럼 아마 기간 한정일 것 같네요.


차슈라고 들어 있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품질이 떨어집니다. 3,9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해서 그냥 넘어가도록 합시다...


반숙 계란입니다. 전자렌지에 돌리면 완숙이 되어버립니다. 반숙 계란을 즐기기 위해서는 전자렌지에 넣으면 안 됩니다.


죽순입니다. 죽순 까지 들어있을 줄은 몰랐네요.


잔미역도 들어 있습니다. 구색은 갖추고 있는 모습입니다.


플라스틱 용기 밑으로는 면이 깔려있습니다. 양은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적당한 양입니다.


전자렌지에 데워보았습니다. 깜빡 잊고 계란을 넣고 돌렸더니 계란이 안에서 폭발 하면서 완숙이 되어 버렸습니다... 계란은 반드시 빼고 데웁시다... ㅠㅜ


면은 그렇게 맛난 편은 아니지만, 이 제품은 3,900원 짜리 냉장 유통 도시락이란 말이죠... 가격을 생각 해 보면 납득 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안타깝게도 차슈는 별 맛이 없습니다... 그래도 고기가 들어있는 게 어딥니까...


본에서 건너 온 돈코츠 스프 덕에, 국물 맛이 좋습니다.

건더기도 그렇게 맛있는 건 아니지만, 차슈까지 갖추는 등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차슈보다도 미역과 숙주, 죽순이 들어 있는 게 더 마음에 드네요.

만약 후추가 있다면 뿌려 먹으면 좋습니다.

이젠 날이 더워져서 아마 조만간 단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천 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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