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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는 지난 16년간 직원들에게 불법 서약서를 강요해 온 악덕기업입니다.


관련기사 : "[단독]일부 일탈이라더니…다이소 ‘절대복종 각서’ 16년간 써" [한겨레 신문 링크]


서약서 문제가 언론에 보도된 이후에도 직원들에게 계속 서약서를 쓰라고 강요 했다고 하는군요.

다이소의 마땅한 대안이 없어서 이용하고는 있지만, 다이소의 이런 행태까지 찬성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이소는 마땅히 반성하고 노동자 탄압을 멈춰야 하겠습니다.


동전지갑이 필요해서기보다는 이만한 크기의 잡동사니 넣을 주머니가 필요해서 하나 구입한 것입니다.


PURSE 동전지갑, 크기는 12x9Cm로 한 손 안에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입니다. 가격은 1,000원. 물빠짐주의 문구가 빨갛게 박혀 있습니다.


품번은 1002552, 품명은 청기지동전지갑. 중국에서 왔군요.


그다지 쓸데도 멋도 없는 장식 디테일이 좀 붙어 있습니다.


고리 장식은 그나마 실용적인 편이죠. 끈 같은 걸 매어서 달랑 달랑 가지고 다닐 수도 있고요. 분실방지에는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렇긴 한데, 안에도 고리가 달렸네요...? 없는 것 보다야 낫다고 해야할지...


겉은 면 재질이고, 안감은 폴리에스터 재질입니다.


두 겹으로 되어 있어서 약간의 두께가 있습니다. 동전이 안에서 짤랑 거려도 살짝 완충이 되고 소음도 줄어들 것 같습니다.


크기가 적당히 작아서 동전이나 잡동사니 넣기에 적당합니다.


시나 지퍼가 좀 뻑뻑합니다만 그것 빼고는 "다이소스러운" 촌스러운 로고나 마크도 없고, 색상도 이 정도면 무난한 편입니다.

이중 구조라서 쿠션감이 살짝 느껴지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다른 다이소 물건들 구경하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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