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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 날 불고기가 먹고 싶어져서...

불고기브라더스 라는 곳에 한 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평소에 안 땡길 때는 지점이 많아보이더니, 막상 가보려고 하니 주변에 지점이 없네요...

비 내리는데 서울역까지 버스타고 기어갔습니다.


서울역 앞 절망의 탑...


가게 몇 개가 바뀌어서 예전과 같은 위용(?)은 아니지만, 여전히 헬죠센을 표상하는 상징성 높은 건물입니다.


서울역 안에는애플이 난리를 피우고 있네요. X 안 사요 안 사...


식사 시간 즈음이라 사람이 많기는 했지만 여성 직원이 매우 불친절 하더군요... 아무튼 버섯불고기 정식이었나를 시켰습니다. 정식에는 맥주 혹은 레몬 에이드가 포함됩니다. 레몬 에이드를 골라봤습니다.


주문 받는 여성 직원이 ***매우*** 불친절 하더군요...


음식이 나왔습니다.


매시드 포테이토가 한 점 나옵니다. 이건 CJ 공장에서 만드는데, 집에 한 봉 사 놓고 먹어도 괜찮습니다. 맛나요. 집에서 매시드 포테이토 직접 만들려면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밥은 밥맛입니다. 그릇이 빤딱빤딱 이쁘네요.


샐러드입니다. 괜찮네요.


헬죠센 밥상에 빠지지 않는 김치와 절임 등등입니다. 깔끔해서 나쁘지 않네요.


버섯불고기입니다. 갖은 야채와 버섯이 잔뜩 올라가 있네요.


버섯과 파 등이 많이 올라가서 마음에 듭니다.


버섯과 당면, 불고기 등이 들어있고 국물이 달달합니다.


음식은 맛있게 먹었습니다만... 직원이 불친절해서 다시 갈 것 같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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