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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인터넷도 없었고, 그렇다고 휴대폰이 있는 것도 아니고,

 

TV도 집집마다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을에 하나 있으면 다행이었을 정도였다.

 

정보의 흐름이 그만큼 제한적이었다는 이야기다.

 

바깥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해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국해의원이나 대똥령, 꽁무원이라는 것들이 어떤 뒷구멍으로 돈을 해처먹는지,

 

도무지 알 수가 있나.

 

이런 상황에서 우표는 제한적이나마 정보 전달의 기능을 했다.

 

아래와 같은 기념 우표들이 무슨 기념일이 되면 하나 둘 등장했던 것.

 

1969년 5월 5일 발행. 가격 7원.

 

A postage stamp published 5, may, 1969.

 

To celebrates 50th Anniversary of the league of Red cross societies.

 

붉은 색과 녹색 2도 인쇄라는 아주 간단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택하고 있다.

 

가운데 남자와 여자 인물 실루엣은 동양인이라기 보다는 서양인의 그것이다.

 

개한민국은 6.25전쟁 이후로 적십자의 지원을 많이 받았던 탓에

 

이런 큰 기념일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모양이다.

 

 

다른 우표 감상

http://www.frosteye.net/category/Sta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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