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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지를 묘사한 우표 두 장을 소개한다.

이 명승지 우표 시리즈는 종류가 다양하고 질도 좋은 편이다.

한려해상 국립공원(해금강 지구) 우표, 액면가 10원.

아산(현충사) 우표, 액면가 10원.

이 우표들은 전국 각지의 명승지를 소개하고 있다.

한려해상 국립공원 우표는 사진을 고스란히 옮겨온 듯 하다.

묘사가 치밀하고 색감이 좋다.

그러나 크기가 작아서 디테일한 맛은 다소 부족하다.

그러나 액면가 10원의 우표들이 대부분 품질이 조악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이 우표의 품질은 상당한 수준이라고 해도 될 것이다.

또한 아산 현충사 우표 역시 사진을 보고 그린 듯 묘사가 치밀하고 무엇보다 총천연색을 자랑한다.

현충사의 모습이 적절한 구도로 묘사되어 있으며 액면가 10원 우표 치고는 상당히 높은 질을 자랑한다.

우표의 크기가 그리 크지 않고 인쇄의 질은 여전히 조악한 면이 있지만 색이나 디테일에서 기존 우표들에서 크게 발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잘 나가는 다른 나라와 비교하자면 우리나라는 관광산업이 활발한 편이 아니다.

일단 관광자원 자체가 부족한 면이 있고, 있는 자원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다 보니 관광산업이라는 것이 제대로 활성화가 안 되고 있다.

명승지라고 불리는 곳에 가기 위해서는 불편한 교통과, 성수기 시즌이라면 바가지요금까지 뒤집어 써야 하며,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인의 경우에는 정말 '개고생'을 경험하게 된다.

있는 자원이라도 제대로 활용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마땅할 터다.

삽질해서 멀쩡한 강에 운하 파는 것 보다야 훨씬 생산적일텐데 말이다.

다른 우표 감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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