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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Cityscape

8.15 태극기

FROSTEYe 2009.08.17 06:30

Copyright 2009, FROST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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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는 깃발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1차 세계 대전 당시에는 군기(軍旗)를 지키기 위해서 수많은 병사들이 죽어갔다.

요즘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겠지만 그때만 해도 깃발을 꼿꼿이 세우고 있는 게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으니까.

2차 대전 때는 연출한 유황도 성조기 계양 사진이 퓰리처상을 받기도 했다.

아버지의 깃발인가 하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作 영화로 널리 알려지기도 했는데,  

어쨌든 막대기에 천 조각 달아놓은 것에 불과한 '깃발'은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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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화군 우리가 그다지 중요하게생각하지 않는 것들이 그수만가지의 의미를 갖고있는 것을 사람들은 알까요? 2009.08.17 08:33 신고
  • 프로필사진 FROSTEYe 사람마다 다르겠죠. 알고 있는 사람도 있겠고 아닌 사람도 있겠고. 2009.08.17 08:49 신고
  • 프로필사진 Joshua.J 광복절이 광복절이 아닌 그저 토요일같은 국경일이였습니다.
    길가던 사람한테도 한번 물어보면 '어? 오늘이 광복절이였음?'이럴지경임...

    문제는 저도 광복절인줄 인식하지 못했다능 -_-;;

    그만큼 사회가 척박해지고 바빠지고 있다고 느껴지는군요..
    2009.08.17 12:55 신고
  • 프로필사진 FROSTEYe 소위 높은 어르신들이 제일 원하는 것이 생각없이 일만 하는 병졸개미군단이죠.

    생각은 하면서 살아야 겠습니다.
    2009.08.19 09:34 신고
  • 프로필사진 beatus 광복절,
    해외에 살고 있다보니 더욱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외국에서 지금 자랑스럽게 코리안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건 바로 광복이 있었기 때문이니까요.
    요즘애들은 광복절이 무슨 공휴일, 쇼핑하는 날로 알더군요.
    화가 날 지경입니다.

    아무리 나라가 요지경이 되었더라도 제 mother nation 이니까요.
    2009.08.17 16:07 신고
  • 프로필사진 FROSTEYe 인도였나, 몇몇 나라하고 8.15 광복절이 많이 겹칩니다. 외국인들하고 이야기하다보면 이런 저런 설명을 곁들여야 할 때가...

    저는 한글날이 안타깝습니다.

    이젠 공휴일이 아니라서 모두 한글날이 있는지도 모르고 지나칩니다.
    2009.08.19 09:41 신고
  • 프로필사진 mahabanya 평소에 우리끼리 비판하고 비난하고 그러다가도 남들(외쿡)이 지적질하면
    '너희가 우리 나라의 역사를 얼마나 안다고 지적질이야'
    한다능-_-;;

    욕먹지 않는 나라에서 살고 싶은 소박한 소망(?)이 있는데 ㅋㅋ
    2009.08.18 00:22 신고
  • 프로필사진 FROSTEYe 욕먹지 않는 나라가 세상에 어디있겠어여.

    어떤 나라든 약점이 있고 치부가 있게 마련이겠죠...

    그런데 뭐 요즘은 대략 난감.
    2009.08.19 09: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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