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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식물우표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과거에는 아무렇게나 널부러져 있는 잡초 취급을 받았던 토종식물.

 

하지만 환경이 오염되고, 식물들이 지니고 있는 각종 의약적 효능이

 

새롭게 조명되면서, 종다양성은 말 그대로 '돈'을 벌어주는 수단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하지만 전쟁 이후로 뭐든지 기록을 하지 않고 대충 지나가 버리는 개한민국 인민들의

 

빨리빨리 근성 덕에,

 

종다양성 경쟁에서 개한민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많이 뒤져있다.

 

특히 우리나라 토종 식물은 대부분 일제시대 일본 학자들에 의해 학계에 보고 됐기 때문에,

 

학명에 일본말이 들어간 경우가 많다.

 

 

1965년 5월 15일 발행. 액면가4원0전.

 

 

A postage stamp of Korea, published at 15, may, 1965.

 

It depicts a plant indigenous to Korea.

 

"Syringa dilatata NAKAI"

 

수수꽃다리속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사이언스 리뷰] 세계는 '생물주권 지키기' 전쟁중

 

 

이 수수꽃다리의 학명 역시 학계에 보고한 학자의 이름인 NAKAI가 끼어있다.

 

더 웃기는 것은, 미국인에 의해 미국에서 품종 개량되어 미국종이 되버렸다는 것.

 

...우리 토종 식물이 졸지에 미국 식물이 돼버렸다.

 

 

 

붉은 색, 녹색, 검은 색 3도 인쇄로 수수꽃다리의 꽃과 잎을 묘사하고 있다.

 

그 질은 솔직히 좋다고는 할 수 없는 수준이다.

 

65년에 발행 됐는데, 400원 짜리가 아니고 4원 0전이라는 뜻이다.

 

당시에는 1원 미만의 단위로 전이라는 단위를 사용했었다.

 

요즘도 가끔 전이라는 단위를 볼 수 있기는 있다.

 

물론 1원짜리도 생산중지 된 마당에 서류속에서나 볼 수 있는 단위지만.

 

 

 

다른 우표 감상하기!

http://www.frosteye.net/category/Sta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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