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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닷컴으로 이전하기 전에 운영하던

 

블로그에서는 그래도 명색이 사진 블로그를 표방했었는데,

 

여기서는 어느 사이엔가 사진보다는 글이 많아졌다.

 

이런 =_+

 

 

 

그래서 좆잡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오늘은 사진 한 장을 올려본다.

 

쓰레기와 전경, 2009년.

 

 

자원봉사자들이 시민에게 제공한 빈 생수통 등의 재활용 쓰레기를 전면에 배치하고,

 

전경들을 그 뒤로 배치해서 대비를 노렸다.

 

생각한 만큼 나와주지 않아서 속이 좀 쓰리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에 가서 기록을 남기고자 했으나,

 

엉뚱한 일이 생기는 바람에 갈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를 상황이다.

 

 

27일 찍은 사진들은 대부분 필름 사진이고, 영결식도 만약 가게 된다면

 

필름으로 찍을 예정이라 바로 바로 블로그에 올리기는 어렵다...

 

디지털은 그냥 HDD에 저장된 010101010101로 된 숫자의 집합일 뿐이다.

 

 

진짜 사진은 인화물이나 필름을 이르는 말이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둘러싼 기록을 필름으로 촬영하는 것은

 

진짜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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