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Photo/Animal

대칭

FROSTEYe 2010.03.13 13:29

Click to enlarge...

은 물고기 두 마리가 대칭을 이루고 있다.
묘한 분위기.

느 먼 바다에서 잘 살다가 서울 변두리로 실려와 비좁은 어항 안에서 생을 마친 물고기.
분명히 이 녀석은 이런 어항에서 죽으려고 태어난 것은 아니었을텐데.

님들은 고기나 생선을 들지 않는다.
이런 장면을 보고 있으면 그 심정이 약간이나마 이해가 간다.
산다는 것 자체가 고해라고 하는데, 과연 그렇다.
다른 생명을 해하지 않고는 살아 갈 수 없는 것이 모든 생명의 숙명.

용 조용 살아야겠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Image Generato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hoto > Anim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메  (4) 2010.03.17
대칭  (6) 2010.03.13
고양이 반상회  (6) 2010.03.07
이상한 나라로 가는 구멍  (2) 2010.02.01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