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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라고 하면 좀 멋적은 수준이고, 종종 만들어 먹는 샌드위치라고 해야하나, 햄버거라고 해야하나.
워낙에 Junk food를 좋아하니까, 집에서도 이런 걸 만들어 먹는다.
깨가 박혀 있는 저 빵은 이마트에서 파는 햄버거 빵인데, 900원인가에 8쌍인가 6쌍인가가 들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깨에서 화학약품 냄새가 나기도 하거니와, 빵이 그리 크지도 않고 양도 적어서 다음 부터는 사지 않으리라 결심한 제품이다.
햄버거 빵으로 만든 것보다는, 네모난 식빵으로 만들어 먹는 것이 더 낫다.
적당히 빵도 크고, 이것 저것 집어넣기도 좋고, 구워내면 바삭해서 식감이 더 낫다.

(c) FROSTEYe.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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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주로 치즈, 양상추, 양파, 겨자소스, 마요네즈, 햄 같은 것들을 넣는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갔다가 배운 것인데, 설탕을 안에 좀 뿌려도 맛이 괜찮다.
케첩은 비추.
주머니 사정이 좋을 때는 파프리카 사다가 넣는데, 이러면 맛이 더 괜찮아진다.
J는 이걸 먹어보고 돈 받고 팔아도 좋을 것 같다고 했었다.
정말 이 길로 나가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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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BlogIcon Joshua.J 햄버거빵보단 식빵...
    식빵 맛있죠. 나중에 시간되면 다진고기에 야채에 소스넣어서 토스트해먹고싶군요
    2010.04.18 21:52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FROSTEYe 음, 정통 이탈리아 스타일 토마토 미트 소스...
    손이 좀 많이 가기는 하겠지만 맛은 있겠네요!
    저는 그냥 버터 발라 구운 다음 대충 아무거나 넣어서 먹는 주의...
    2010.04.18 22: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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