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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에는 연말연시가 되면 연하장이라고 해서 우편으로 카드니 뭐니를 보내곤 했는데, 요즘은 기술이 발달해서인지 그런 풍경도 보기 힘들어지고 있다.
여전히 연하장이 많이 오가고 있다고는 하지만, e메일로 대신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크리스마스 씰이라고 학교에서 교사들이 애들에게 반강제 강매시키곤 하는 딱지 같은 걸 연하장 봉투에 우표와 같이 붙여서 이리저리 보내곤 했는데, 요즘 아이들도 그런 거 하려나 모르겠다.
크리스마스 씰 판돈이 엉뚱한 곳에 쓰였다는 흉흉한 뉴스도 있고...
아무튼 e메일로 왔다갔다하는 크리스마스 엽서도 나쁘지는 않지만, 실제로 종이로 오고 가는 연하장이 아무래도 뭔가 손에 쥐는 느낌도 있고 훨씬 정감이 있는 게 사실이다.
그런데 막상 보내려면 뭔가 귀찮다는 게 문제다.
우표도 사야하고 봉투와 카드도 좀 근사한걸로 구해야 될 것 같고... -ㅅ-
그래서 간단하게 공짜로 오프라인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바로 여기서 보낼 수 있다.

공짜다!


이벤트는 씨티은행에서 진행하고 있는 그린산타 캠페인의 일부다.
아마도 엽서에 씨티은행 로고 같은 것이 찍혀서 가는 것 같으니, 갑과 을의 관계에서 을에 놓인 사람이 갑에게 보내는 경우 같은, 좀 애매한 경우에는 자제하도록 하자. -ㅅ-
이런 몇몇 특정한 관계 이외의 친구들에게 부담없이 보내기에는 괜찮아보인다.
그리고 덤으로 경품도 걸려있다.
확률은 대단히 낮겠지만 뭐 로또라도 사는 심정으로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무려 아이패드가 걸려있다는 말씀.

아이패드 다섯대가 걸려있다. 테디베어 따위야 알게뭐냐! 아이패드다! *_*


가 경품을 좀 부각해서 적다보니 대단히 탐욕스런 이벤트 같지만, 원래는 좋은 취지의 이벤트고, 기부도 할 수 있다.
중고 장난감을 전국에 있는 씨티은행 지점에 가져가면 그린산타 테디베어로 교환을 해준다고 한다.
교환 기간은 12월 15일까지.
시간이 약간 빠듯하게 남았다.
뭔가 나도 교환하고 싶어서 뒤적여봤지만 다 큰 아저씨 집에 장난감 따위 있을리가 없고 사실 저 테디베어도 그리 탐나지 않아서 패스. -ㅅ-
장난감이 쌓여있는 집이라면 기부하는 셈치고 씨티은행 지점에 가져가보는 것은 어떨까...

그린산타 테디베어 인형은 이렇게 생긴 것 같다. 집에 장난감도 없고 그렇다고 테디베어 인형이 딱히 탐나는 것도 아니고해서 Pass...

위의 이벤트 이외에도, 청계광장에서 다른 이벤트들도 있다고 한다.


서와 기부 이벤트 이외에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여러가지 이벤트를 하는 모양이다.
12월 13일(내일 모레다)에는 25M 규모의 대형 트리 점등식이 있다고 한다.
참고로 건담이 설정상 18M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건담보다 크구나...
24일 오후 6시부터는 공연도 있고, 장난감 나눠주기 행사등이 있는 모양.
아... 그리고 그린산타 캠페인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바탕에 빼곡히 깔려있는 카드를 아무거나 클릭해 보자.
다른 사람들이 이미 발송했던 카드를 엿볼 수 있다.
내가 보낸 카드도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는데, 만약 싫다면 보낼 때 "비공개 설정" 체크박스에 체크하면 된다.
나름 재미있는 아이디어다.

이벤트 페이지의 화면 가득히 차있는 카드를 클릭해보면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보낸 메시지들을 볼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보이기 싫다면 보낼 때 비공개 설정 체크박스에 체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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