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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Food

크라제버거 홍대점

FROSTEYe 2010.12.28 10:49
라제버거는 국산상표다.
크라제버거 목동 현대백화점글 말미에 적어놓기도 했지만, 국산으로 시작해서 지금도 국내자본이 대주주로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뭐 딱히 국산이라고 해서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지만 뭐 그렇다고.
그리하여 홍대에 있는 크라제버거 되시겠다.

위치는 여기쯤이다. 아이폰 다음맵 엡에서 햄버거라고 적은 다음 홍대부근을 보면 나온다.

치는 홍대정문에서 극동방송방향으로 내려오다보면 어렵지 않게 발견 할 수 있다.
지하철 6호선 상수역에서 극동방송 출구로 나가서 쭉 가다보면 있다.
아무튼 찾기 쉬운 곳에 있는 편이다.
참고로 크라제버거 건너편에도 수제햄버거 전문점이 하나 있으며, 위 지도의 파란 원안에 있는 타고르라고 하는 인도요리점은 꽤 오랫동안 홍대에 있던 가게이기도 하다.

크라제버거 스물두번째 지점이라고 써있다. 야외 좌석도 있지만 아마도 흡연석인거 같고, 게다가 요즘 같은 날씨에 뭔가를 밖에서 먹는건 현명한 행동이 아니다.

메뉴판이 참으로 팝아트스럽다.

가게 자체적으로는 무선랜은 KT 와이파이만 제공한다. 노트북 사용자를 위한 콘센트도 없다. IT쪽으로는 별로 안친한 가게.

카운터와 조리실 풍경.

앉는 곳은 이렇게 생겼다. 나름 넓어서 많은 인원도 소화 할 수 있다. 다만 공간이 개방되어 있어서 조용히 얘기 할만한 곳은 못된다.

테이블마다 기본적으로 비치되어있는 소금(설탕인가? 안써봐서 모르겠다), 후추, 핫소스, 케쳡.

본적으로, 자본이 국산인것과는 상관없이 미제 하인츠 케쳡과 미체 타바스코 소스, 미제 크라프트 치즈를 사용하는 곳이다.
물론 세가지 모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브렌드들이다.
다른 브렌드나 국산은 더럽게 맛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케쳡은 하인츠가 진리요, 슬라이스드 치즈는 크라프트가 진리다. -ㅅ-;
무선랜은 KT 와이파이만 되기 때문에 KT 아이폰을 안쓰는 사람은 가게까지 흘러오는 다른 공AP를 잡아서 쓰면 된다.
노트북 사용자들을 위한 콘센트는 전혀 없는 것 같다.
노트북 펴놓고 된장질하기에는 적당한 장소가 아니다.

음료수(탄산음료)는 리필이 된다. 하나만 시켜서 리필해가며 여럿이 나눠먹어도 된다.

여기는 이렇게 레몬을 끼워주는 것이 특징. 레모네이드 시킨것이 아니고 그냥 콜라 시킨 것이다.

아이다호 감자튀김이었나? 암튼 큼직하게 썰어서 튀긴 것으로 크림소스, 케쳡과 같이 나온다.

맛있다. -ㅅ-

두툼한게 씹는 맛이 좋다.

크림이 잘 묻지는 않지만 잘 비벼보자. 크림소스의 맛이 특히 좋은 편.

K.B.++였나? 하는 괴상한 이름이 붙어있는 버거. KrezeBurger의 약자이겠거니 싶은데, 아무튼 약간의 피클과 같이 나온다.

아 물론 피클이나 소스가 모자라다면 더 달라면 더 준다.

베이컨, 야채, 치즈, 계란 프라이 등등이 층층이 쌓여있다.

단면도. 맛은 최강. 입 짧은 사람은 이거 반쪽 먹기에도 힘겹다.

은 것은 아이다호 감자튀김(6,000원), K.B.++(8,600원)*2, 콜라(2,500원)*2.
콜라는 참고로 펩시.
그리고 부가세는 따로 계산한다는 것에 주의.
총합은 31,020원.
비, 비싸다.
덜덜덜...
비싼만큼 맛은 좋다.
손으로 집고서 우적 우적 뜯어먹는 재미는 느낄 수 없는 햄버거 아닌 햄버거지만, 내용물은 지극히 충실한 편이다.
다만 비싼 가격과, 가게에 Free Wi-fi(KT 와이파이망은 무료가 아니다)가 없고, 노트북 콘센트가 없는 점은 지적을 아니할 수 없는 단점.
SKT나 LGT사용자들은 가게 바깥에서 흘러들어오는 AP 전파를 사용하자.
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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